민들레 Vol.82

표지 이야기_ 005 보는 이에서 만드는 이로
엮은이들의 말_ 006 민들레스러움의 정체 | 독자 편집팀

기획 1_ 길을 묻다
010 조재 형아가 어린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 조재
015 질문이 대안이다 | 황경민
026 나는 목장의 귀엽고 순한 양이 아니다 | 모다피
032 삶의 전유를 꿈꾸는 길 잃은 양이 되고 싶다 | 장현정

기획 2_ 배움은 있다
040 배움의 공동체에 접속하기 | 안녕
048 어리석어지는 공부,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공부 | 이진홍
055 동무공동체, 인문人文이 아닌 인문人紋을 배우다 | 이성식
064 변덕이냐 변화냐 | 김영민
068 소규모 인문공동체들의 실천인문운동과 도시의 혁신 | 조정환
076 네거리에서 만난 우치다 타츠루 | 박준규
092 묵은 욕망에서 새로운 욕망으로 이동하기 | 꽃필무렵
099 알知? | 김용진

나는 교사다_ 100 너와 나의 자유를 위하여 | 김인규
108 수학과 가까워지는 몇 가지 방법 | 석혜영
열혈 독자_ 116 열혈 독자를 만나다 | 편집팀
열린 마당_ 122 나무는 스스로 자란다 | 박미숙
132 밥벌이의 괴로움과 즐거움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세가지손
민들레 안내서_ 137 민들레 독자들이 만든 격월간 민들레 안내서
마무리하며_ 148 구석기인들에게 길을 묻다 | 제비꽃
시_ 154 당신 앞에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별나들이
편집 후기_ 156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