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걸 Elle Girl 2012.10

엘르걸 10월호 목차

'엘르걸' 10월호를 위해 애써준 그들이 말하는 10월의 쇼핑 리스트.


강렬한 카툰 히어로 룩. 전혀 새로운 체크 무드 스타일. 가을에 어울릴 부드러운 컬러 아이 메이크업까지. 막강 트렌드 리포트를 준비했다.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쿨한 클러치백과 가을에 어울리는 볼드 프레임 아이웨어 12가지. 그리고 반짝이는 눈매를 위한 메탈 아이웨어 메이크업 아이템을 왕창 모았다.


매니시 룩에 매료된 스타. 블로거들의 보내온 10월의 베스트 컬러 룩. 프렌치 잇 걸 안나 지라르돗의 패션 스타일에 관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기분 전환, 이미지 변신과 함께 이번 시즌에는 트렌디함까지 두루 갖춘 2012년 F/W 립스틱 컬렉션.


소년처럼 귀엽기도 하고 소녀처럼 사랑스럽기도 한 여섯 가지 보이 뷰티 스타일을 만나보자.


몸이 건강할 때 먹어야 효과적인 한약처럼 안티에이징 케어도 피부가 건강할 때 시작해야 다가올 30대, 40대의 심각한 노화현상을 늦출 수 있다.


집에 나뒹구는 쿠션도 잘만 활용하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퍼스널 트레이너 없이
혼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홈 피트니스 프로그램.


환절기 피부 몸살을 앓고 있는 걸들을 위한 고영양, 고보습 신제품, 계절이 변해도 트렌디함을 잃지 않고 싶지 않은 걸들을 위한 메이크업 신제품 테스트.


니트, 부츠, 코트… 베이직한 윈터 아이템이지만 그렇다고 시즌 트렌드와 무관하게 구입했다간 쉽게 후회할지 모른다. 겨울 필수 아이템을 2012년 F/W 트렌드에 맞춰 <엘르걸>이 골라봤다. 당신은 쇼핑 리스트만 만들면 된다.

몇 년 전 어깨에 한껏 힘을 준 파워숄더가 대세였던 것을 기억하는지? 올가을 우리가 힘주어야 할 곳은 '네크라인'이다.


유행과 상관없이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래서 물었다. 사도 사도 질리지 않는 당신만의 홀릭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엘르걸' 패션 에디터부터 모델, 배우, 멘티 에디터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포착한 패션 피플들의 리얼 클러치 스타일링!


2012 F/W 시즌 8가지 아웃도어 아우터로 완성한 24가지 스타일링.


스타를 내세운 화려한 마케팅에 집중하기보다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뉴발란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도대체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 것일까? 성공적인 뷰티 케어를 위한 전문가들의 'YES OR NO' 뷰티 공방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의 소개팅 메이크업 1위부터 3위. 그리고 소개팅 메이크업의 달인, 김청경 원장이 추천한 스타일까지 총 4개의 소개팅 메이크업 노하우를 준비했다.


9명의 <엘르걸> 멘티 에디터가 선망하는 9개 회사의 오피스를 방문했다. 저마다의 재능과 전략으로 꿈의 직장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보고 들은 생생한 커리어 팁.

2012 F/W 시즌, 디자이너들이 완성한 컬렉션 룩과 브랜드들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알아보는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


시원한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10월, 산과 바다로 떠난 캠핑 여행은 물론 리얼웨이에서도 보이들의 룩을 경쾌하게 바꿔줄 6가지 컬러의 F/W 아웃도어 아이템 퍼레이드!

<16 BASIC ITMES FOR BOYS>
남성복을 만드는 남자 디자이너 네 명이 들려준, 보이들의 옷장 속에 꼭 있어야 할 16가지 기본 아이템에 대하여.


매일 아침 여자들이 화장을 하느라 정성을 쏟듯 부지런하게 자신을 가꾸는 남자들이 사랑 받는 요즘. 훈훈한 여섯 명의 국내외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을 참고하자.

<그건 無감동이었어>
타이밍도 취향도 고려하지 않은 남자들의 자아도취 이벤트는 이제 그만. 감동받은 척 연기하는 것도 이제 너무 힘들거든. 우리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라코스테 라이브와 함께 한 구하라와 보이 프렌즈의 언컨벤셔널(Unconventional)한 오후.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는 소년과 소녀의 캐주얼 커플 룩 제안.


한 번도 보지 못한 얼굴로 원래 그랬다는 듯 태연하게 연기하는 낯설고 놀라운 서인국.


소년과 남자, 배우와 스타 사이 어딘가의 스무 살 이현우.


친근한 남친돌의 매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겸비한 비스트의 화보 촬영 현장.


데뷔하자마자 연달아 4개의 공중파 드라마에 캐스팅된 박세영. 카메라 앞에서는 고전배우의 우아함이 느껴지더니, 촬영이 끝나자마자 세수를 하고 싱그러운 얼굴을 드러낸다. 알쏭달쏭한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그녀와 나눈 민낯 토크.

<응답하라 사소했던 청춘>
하굣길 문방구에 들러 책받침을 사고, 용돈 쪼개 하이틴 잡지를 모으고,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이 든 씨디 플레이어를 둘도 없는 보물처럼 아끼던 시절. 누구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고 사소한 것에도 얼굴이 붉어지던, 문득 돌아보면 웃음 나는 날들에 대한 추억.
<모태솔로가 묻다>
누구나 다 하는 연애? 어디서도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한 '모쏠'들의 고민과 궁금증들. 6명의 훈수쟁이 칼럼니스트와 연애쟁이 에디터들이 펜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