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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62770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13-09-26
목차
산 들 바다랑 놀자
10 솔부엉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뒷산의 새 이야기
색색깔의 맛있는 열매들은 뒷산이 새들에게 주는 선물이야 이우만 글, 그림
40 아빠하고 나하고 아름다운 연못 둘레로 자박자박 동물 발자국을 따라가요 양상용 글, 그림
48 하룻밤만 재워 줘 날개로 노래하는 숲 속 노래꾼 귀뚜라미 개똥이 글, 권정선 그림
80 아기 고래 상괭이의 바다 여행
섬들로 둘러싸인 생명의 보금자리 남중국해로 가요! 조광현 글, 그림
이야기 속에 풍덩
16 장편 연재동화 날아라 모네 탐정단 1회 김하연 글, 신가영 그림
24 연재만화 꼬깽이 15화 목욕합니다 김금숙 글, 그림
52 거북이 아줌마의 그림이야기
세상 어딘가에 있는 거북이 마을 8화 거북이 마을 보물을 찾아라! 2 정지윤 글, 그림
62 지구를 지켜라! 왜 고기를 덜 먹어야 할까 허현경 글, 그림
68 애기똥풀 아줌마의 연재동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미역이 부글부글 허은순 글, 김이조 그림
77 히히히 우스개 세 번씩 읽어 봐 신영희 각색, 그림
88 장편 연재만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 22회 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104 두런두런 옛사람 이야기 애꾸눈 화가 최북 서정오 글, 이승현
그림놀고 일하고 배우고
6 개똥이 표지 작가를 찾아라! 내가 그린 표지 어때?
66 그림을 찾아라!-깨롱아 뭐 하니 가을바람 머물다 간 뒷마당에서 감을 따자 이진아 글, 그림
78 별이랑 솔이의 자연미술놀이 빙그르르 가을바람에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 봐 오치근, 박나리 글과 그림
84 학교야, 놀자! 우리들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요 개똥이 글과 사진
86 개똥아, 여기 모여라 꼭꼭 간직할 거야 김나연 외
102 나 혼자서도 쑥쑥! 우리 집 꼬마 화분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개똥이 글, 사과 그림
109 개똥이 신문 우리가 만든 식물 도감 외 김민준 외
저자소개
책속에서
1. 하룻밤만 재워 줘-날개로 노래하는 숲 속 노래꾼 귀뚜라미
날도래의 부탁으로 물벌과 맞서는 하루. 날도래 집을 떨어뜨려 위험해진 그때, 구리가 나타나 하루를 도와요. 다시 만난 하루, 구리, 사슴이는 풀숲에서 귀뚜라미 동무들을 만나게 되요. 가을이 되면 수컷 귀뚜라미들은 소리 높여 노래하지요. 그런데 귀뚜라미들은 목으로 소리를 내지 않는대요. 그렇다면 무엇으로 소리를 낼까요? 가을이면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번 호 ‘하룻밤만 재워 줘’에서 알아보세요. 
2. 애기똥풀 아줌마의 연재동화-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미역이 부글부글
조금 있으면 엄마 생일이에요. 병만이와 동만이는 엄마 생일 선물로 미역국을 끓여 주기로 했어요. 엄마 생일날 아침, 병만이와 동만이는 일찍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미역국을 끓이기 시작해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냄비 뚜껑 사이로 미역이 부풀어 올라왔거든요. 아무리 미역을 덜어 내도, 미역은 줄지 않고 계속 불어났어요. 동만이와 병만이는 과연 미역을 잘 끓여 냈을까요? 작고 행복한 병만이네 식구 이야기, 이번 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3. 별이랑 솔이의 자연미술놀이-뱅그르르 가을바람에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 봐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노랗고 발간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집니다. 땅 밑에 떨어진 나뭇잎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별이랑 솔이는 나뭇잎으로 꽃도 만들고, 버섯 모양 우산도 만듭니다. 또 나뭇잎 기차를 만들어 동무들이랑 기차놀이도 하지요. 이번 호 ‘별이랑 솔이의 자연미술놀이’를 보며 떨어진 나뭇잎으로 재미있는 놀이들을 해 보세요.
4. 학교야, 놀자! - 우리들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요
경기도 용인시 두창초등학교 아이들은 서로 다투거나 속상한 일이 생길 때면 아침마다 논두렁길을 걷습니다. 또 ‘하루 열기’ 시간과 ‘하루 닫기’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 마음에 담아 놓은 이야기들을 털어 냅니다. 그리고 누구든 다른 동무를 괴롭히거나 심한 장난을 할 때, 세 명 넘는 동무들이 ‘멈춰!’ 라고 외쳐서 더 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이 모두는 아이들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들이지요. 두창초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번 호 ‘학교야, 놀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