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9호

함께 느끼고
6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걱정
68 세상의 뒷모습 ｜ 점점 멀어져
96 별맛일기 ｜ 미숫가루
110 삐꾸래봉 ｜ 은철아 안녕
134 달아난 사람들의 버스
146 삼거리 만화방
152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엄마는 대단해
164 쉿 손으로 말해요 ｜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끼었어요.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우산 챙기세요!


맘껏 뛰어놀고
4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푹신한 놀이터
24 어쨌든 해결사 ｜ 무조건 해결사
81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새연재
171 톨이야 놀자 ｜ 감쪽같쥐 수리야 二


스스로 생각하고
8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대리뿡
10 고래 토론 ｜ 게임은 억울해!
64 고래 글마당
122 고양이 동화 ｜ 감옥
196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꼼꼼하게 배우고
40 저기요랑 두루두루 ｜ 울산 반구대 암각화
70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시원한 음악 한 모금
74 몸 튼튼 마음 튼튼 ｜ 몸과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마음
78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살아있는 테라코타
154 함께 보기 만화 ｜ 혹시 떨고 있니?
156 함께 보기 동화 ｜ 어때, 나와 거래를 하겠니?
158 함께 보기 영화 ｜ 우리 모두 동무해요!
160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롤플레잉 게임 재미있게 즐기는 법
162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따뜻한 인사


신나게 만들고
168 호기심 상자 ｜ ‘날씨’와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88 고래에게
190 몰래엽서
192 솜씨를 뽐내요


이모?삼촌이랑
214 고민 많은 부모에게 ｜ 괴롭힘당해서 의기소침해진 아이


194 고래 알리미
195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