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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식스티 세컨즈 
· 분류 : DVD/블루레이 > 액션/어드벤처
· ISBN : 8801834552848
· 출판일 : 2007-08-16
· 분류 : DVD/블루레이 > 액션/어드벤처
· ISBN : 8801834552848
· 출판일 : 2007-08-16
저자소개
안젤리나 졸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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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안젤리나 졸리 보이트(Angelina Jolie Voight).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존 보이트의 딸이다. 어머니는 한때 배우로 활동했던 마셀리니 베르뜨랑. 2살 때 부모가 이혼하자 오빠와 함께 어머니를 따라 뉴욕에서 힘든 생활을 했다.
그녀는 아버지 존 보이트 덕분에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12살 때 명문 리 스트라스버그 연기학원에서 연기수업을 시작, 몇편의 연극무대에도 선 경험이 있다. 그녀는 모델로 활동할 당시 롤링 스톤즈, 미트 로프 등 여러 유명 뮤지션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된다. 1993년 소규모 독립영화 <사이보그 2>로 영화계에 데뷔했지만 그다지 주목을 받지는 못했고, 10대 해커들의 천방지축 해프닝을 그린 <해커스>를 통해 정식 장편영화에 데뷔하고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때 함께 공연한 자니 리 밀러가 첫 남편이다. 20살 때 조니 리 밀러와 갑작스럽게 동거를 하다가 몇달 뒤 조그만 교회에서 졸리의 어머니와 몇몇 친구만 불러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1년 뒤 별거에 들어갔으며 다시 2년 후 이혼했다.
1997년 졸리는 <조오지 월리악>에서 조지 윌리스의 아내로 출연하여 나이답지 않은 무게감 있는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라스트 타임>에서 숀 코너리를 비롯하여 질리안 앤더슨, 나스타샤 킨스키, 라이언 필립, 데니스 퀘이드 등과 호흡을 맞추었고 <에어 컨트롤>에서는 성격파 배우 존 쿠삭과 대등한 연기를 펼쳐 보인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이 영화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했던 22년 연상의 빌리 밥 손튼과 결혼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도 했지만 결혼생활 3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처음 만나는 자유>에서 정신병 환자로 출연해 신들린 연기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본 콜렉터>에서는 여수사관 아멜리아역을 맡아 함께 출연한 덴젤 워싱턴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01년,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툼 레이더>에서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를 역할을 맡으며, 여전사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킨다.
이후, <테이킹 라이브즈>, <툼레이더2>,<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간다. 국제 구호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머나먼 사랑> 출연 이후 UN산하의 국제난민고등판무관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의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한 브래드 피트와 사랑에 빠지며 브란젤리나 커플이란 이름으로 세기의 커플이 된다. 3명의 자녀를 낳고 3명의 자녀를 입양하며 브래드 피트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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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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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는 드라마와 코미디 두 장르 안에서 인간의 심리를 절묘하게 묘사하는 다재 다능한 남자배우들 중 한 명이다.
니콜라스가 진지한 연기의 배우라는 평을 받기 시작한 것은 정신적 상처를 입은 베트남전 퇴역군인의 얘기를 다룬 <버디>(84)를 통해서이다. 알란 파커가 감독한 <버디>는 깐느에서 심사위원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와 제임스 칸이 공동 주연한 앤드류 버그만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인 <허니문 인 베가스>로 다시 한 번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지명됐다.
그리고 1995년 엘리자베스 슈와 주연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알코올 중독자를 연기하면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전미 비평가협회와 연기자 협회 등의 상을 휩쓸게 된다.
그 외에도 1996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1년 아메리카 시네마테크 어워드, 쇼웨스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코미디 작품인 <어댑테이션>으로는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했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대중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로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흥행배우이기도 하다. 1996년 블록버스터 <더록>에서 FBI의 생화학 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역을 열연하여 영화 관객 대중으로부터는 물론 비평계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렇듯 그는 연기력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배우로 다양한 영화에서 꾸준히 연기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02년에는 <소니>로 감독으로서도 데뷔하였다.
2004년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결혼하면서 한국에서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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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바니 리비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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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오바니 리비시는 TV와 영화를 통해 일찍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인기 TV시리즈 [프렌즈]에서 프랭크 역을 맡으며 대중적 인기를 얻은 그는 그 후 영화 <로스트 하이웨이><댓 씽 유 두><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같은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외모만큼이나 독특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계에서도 차근차근 연기경력을 쌓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위생병 웨이드 일병'으로 출연하며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낸다.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세계적인 감독과 톰 행크스, 맷 데이먼 등의 연기파 배우들과의 공연으로 그는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그의 길지 않는 연기경력에 비해 그의 출연작품이 30편에 육박한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준다. 때로는 순수한 캐릭터로, 때로는 광기어린 캐릭터로 돌변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하나의 캐릭터로 구속하지 않는 배우로서의 영리한 면도 찾아볼 수가 있다. <피닉스>의 제작자인 존 데이비스는 그를 말할 때 자신이 맡은 역할들을 평범하게 표현하기보다 독특한 표현법으로 재창조해 내는 능력이 뛰어난 카멜레온 같은 배우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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