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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5집 NORE_슬픈 노래

리처드 용재 오닐 - 5집 NORE_슬픈 노래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v),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유니버설(Universal)
2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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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5집 NORE_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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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리처드 용재 오닐 - 5집 NORE_슬픈 노래 
· 분류 : 음반 > 클래식 > 실내악
· ISBN : 8808678120943
· 출판일 : 2010-02-25

저자소개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 음악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바흐의 가문에서는 약 200년 동안에 걸쳐 저명한 음악가가 많이 나왔다. 바흐는 그의 가문의 풍습에 따라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10세때 부모님을 잃은 그는 오르가니스트인 형의 집에서 지내면서 클라비어를 배웠다. 그가 활약한 시기는 바이마르 궁정의 약 10년간이며 괴텐 궁정 악장으로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 독주곡등을 썼다. 이후 1723년부터 27년간의 라이프치히 시대를 거치게 되는데 이 시기는 매우 활발한 창작의 시기였다. 칸타타, 오라토리오, 파시온 등의 대작과 여러 오르간 곡들을 쓴 시기였다. 바흐는 프로테스탄트이며 독실한 신자였는데 음악으로서 신에게 봉사하는 데 생애를 바쳤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풍부한 멜로디와 절묘한 대위법의 취급에 의해 한없는 아름다움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기교의 밑바닥에는 종교적 신념이 깃들어 있었다. 대위법의 작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화성적 수법을 가미시켜 이후 많은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바흐는 음악 역사상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 28곡의 평균을 클라비어 곡집을 비롯하여 대 미사곡, 마태 수난곡, 토카타 d단조 오르간곡, 기악 독주곡, 중주곡, 합주곡, 협주곡 등 여러 방면에 많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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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v) (작곡가)    정보 더보기
러시아 태생인 그는 세계 일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였다. 5세 때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고, 1888년 모스크바 음악원에 입학하여 7년간 피아노와 이론을 공부하였다. 1892년에는 오페라와 교향곡 등을 썼으며 피아노 전주곡은 런던에서 연주가 이뤄졌다. 그때문에 1899년 그는 런던 필하모니 협회의 초청을 받아 영국에서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로서 이름을 떨쳤다. 그는 세개의 교향곡, 교향시, 관현악곡, 그리고 피아노곡등 여러 분야에 걸쳐 우수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피아노에 있어서는 그 악기의 특성을 극한까지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남겼다. 그의 표현 양식은 고전적인 기교와 낭만적 선율을 효과적으로 전개시키는 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의 작품에서는 러시아의 국민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슬라브적인 색채를 많이 느껴볼 수 있다. 라흐마니노프는 소박하고 솔직하며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진지한 인격을 가진 예술가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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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v)의 다른 책 >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정보 더보기
비올리스트.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다. 「눈물」, 「겨울여행」 등 지금까지 9장의 앨범을 발매한 그는 현재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이자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의 리더이며,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 단원, 에네스 콰르텟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그는 한국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안녕?! 오케스트라」, SBS 「땡큐」 등 주요 매체에서 그의 이야기와 음악 활동이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클래식 에세이 『공감』을 출간하고, 실내악 프로젝트인 앙상블 디토와 디토 페스티벌을 10년째 이끌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섰다. 그의 이름 ‘용재(勇才)’는 용기와 재능을 의미한다. 스스로를 ‘홈리스’라고 부를 만큼 전 세계를 떠돌며 연주 여행을 하는 삶의 외로움을 그는 늘 자신의 용기와 재능으로 극복해왔다. 그리고 지금, 에네스 콰르텟과 함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앞둔 그에게서, 우리는 또 다시 아주 큰 용기와 재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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