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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My Way [2CD 베스트 앨범]

리처드 용재 오닐 - My Way [2CD 베스트 앨범]

코렐리 (Arcangelo Corelli),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포레 (Gabriel Faure),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이흥렬
유니버설(Universal)
2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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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My Way [2CD 베스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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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리처드 용재 오닐 - My Way [2CD 베스트 앨범] 
· 분류 : 음반 > 클래식 > 실내악
· ISBN : 8808678122008
· 출판일 : 2013-03-21

책 소개

인간미 넘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악 인생을 담은 베스트 앨범

저자소개

코렐리 (Arcangelo Corelli) (작곡가)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대작곡가인 코렐리는 13세부터 볼로냐에서 4년간 바이올린을 공부하였고 17세 때에는 볼로냐의 아카데미 필라르모니카에서 공부하였다. 한편 18세때부터 프랑스 등지에서 지낸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23세 때는 로마로 돌아와 그 후 카프라니카 극장에서 일했고 작곡도 공부하였다. 그리고 26세때무터 독일의 여러 지방을 여행하면서 작곡과 연주생활을 했고 28세 때 다시 로마로 돌아와 연주와 창작 생활을 하다가 그 곳에서 작고하엿다. 당시, 바이올린은 크레모나의 제작가들에 의해 상당히 발전했는데, 코렐리는 당시 최초의 명연주가였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그의 주법은 마치 로마 악파를 수립했으며 많은 문하생을 길러 유럽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주었다. 작곡가로서 그는 합주 협주곡(Concerto Grosso)을 완성, 보급시켰는데 이는 트리오 소나타의 모태게 되었다고 할 수 잇다. 그 형식은 보통 느리게 - 빠르게 - 느리게 - 빠르게의 4부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의 작품으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소나타곡인 독립된 3성부로 된 트리오 소나타 48곡, 바이올린 소나타 12곡, 합주 협주곡 12곡 등이 있다. 이 합주 협주곡이 바로크 시대의 고전파에 있어 심포니와 같은 위치를 차지할 수 있던 것은 오로지 그의 공적이었다. 그는 그 뒤에 오는 비발디, 발렌티니, 가스파리니, 헨델, 바흐 등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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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Gabriel Faure)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근대 프랑스 서정파의 거장이며 나아가서는 근대 프랑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 우아한 기품을 지는 그는 고전의 전통적인 형식과 거기에 새로운 생명을 물어 넣었다. 그의 기교는 최고의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것으로서 자유롭고 신선한 음의 취급과 섬세한 시적 감정에 차있다고 하겠다. 그의 내성적이며 예술적인 기질은 실내악, 피아노, 그리고 가곡속에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전통을 존중하였으며 그의 주의 깊은 대담성은 드뷔시처럼 혁명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세련되어 있다. 그는 낭만파 시대로부터 근대의 길을 개척한 중요한 인물로서, 근대 프랑스 음악계의 대 작곡가이며 교육가이기도 했던 포레는 드뷔시보다 20년 먼저 근대 프랑스 음악의 기초를 세운 선구자였다. 저명한 오르가니스트이며 교육자로서 마스네의 뒤를 이어 파리 음악원의 교수가 되었던 그는 라벨, 에네스코, 시미트, 블랑제 등을 키워내기도 했다. 그의 실내악과 가곡에 있어 공적은 매우 높으며 독자적인 선율과 화성적인 감각으로 자신의 개성적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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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Franz Schubert) (작곡가)    정보 더보기
"가곡의 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베르트는 샘솟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에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이채로운 작곡가였다. 19세가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국민 학교 교장의 4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11세때는 비인 궁정 예배당의 소년 합창단 단원으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음악은 자연스러우며, 베토벤과는 달리 무겁거나 격하고 장중하지 않다. 그 교묘한 멜로디의 구사 방법은 모차르트에 비할 만하며 조국의 향토색을 반영한 [랜틀러] 에서는 무곡풍의 밝은 면도 보여주고 있다. 기악곡에 있어서도 성악곡과 같은 맛을 볼 수 있는데, 질서 정연한 형식미보다는 자유로움을 볼 수 있다. 색채적인 화성 기법은 낭만주의 음악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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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동양음악학교 음악대학 졸업 경성음악대학, 이화여대, 고려대 교수 및 숙명여대 음대 학장 역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한국음악협회 고문 한국작곡가협회 회장 1959 대한민국 문화상 1961 서울시 문화상 1963 대한민국 문화훈장 수상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예술원 상 수상 코스모스를 노래함, 섬집아기 외 400여 작품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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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정보 더보기
비올리스트.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다. 「눈물」, 「겨울여행」 등 지금까지 9장의 앨범을 발매한 그는 현재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이자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의 리더이며,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 단원, 에네스 콰르텟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그는 한국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안녕?! 오케스트라」, SBS 「땡큐」 등 주요 매체에서 그의 이야기와 음악 활동이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클래식 에세이 『공감』을 출간하고, 실내악 프로젝트인 앙상블 디토와 디토 페스티벌을 10년째 이끌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섰다. 그의 이름 ‘용재(勇才)’는 용기와 재능을 의미한다. 스스로를 ‘홈리스’라고 부를 만큼 전 세계를 떠돌며 연주 여행을 하는 삶의 외로움을 그는 늘 자신의 용기와 재능으로 극복해왔다. 그리고 지금, 에네스 콰르텟과 함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앞둔 그에게서, 우리는 또 다시 아주 큰 용기와 재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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