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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태양 아래서

사탄의 태양 아래서

모리스 피알라 (감독), 상드린 보네르, 제라르 드빠르디유, 모리스 피알라 (출연)
무비플렉스
16,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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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태양 아래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탄의 태양 아래서 
· 분류 : DVD/블루레이 > 드라마/코미디
· ISBN : 8809102338835
· 출판일 : 2011-06-15

저자소개

모리스 피알라 (출연)    정보 더보기
모리스 피알라는 원래 영화 감독이 아니라 화가였다. 에꼴 데 보자르를 졸업한 장래가 촉망되는 화가였으나 캔버스라는 매체의 한계를 느끼고 자신이 그렸던 그림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린다. 이후 그는 연극 무대와 텔레비전에서 작업을 한다. 60년에는 [실재하는 사랑]이라는 단편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하고 67년에 첫 번째 장편 영화 [벌거벗은 어린 시절]을 만든다. 그는 이 영화에서 비행소년이 되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하는데 일상에 대한 리얼리즘적인 화면과 비 전문 배우를 기용한다. 이후 프랑스 10대에 대한 소재를 꾸준히 다루는데 [먼저 대학자격 시험에 통과하라]와 [사랑 이야기]로 이어진다. [룰루]는 스타인 제라르 드빠르디유와 이자벨 위페르를 캐스팅해서 70년대 노동계급과 국수주의자들의 삶과 사회적 변혁에 대한 회의를 드러낸다. [경찰]에서도 제라르 드빠르디유와 소피 마르소가 연기하는 인물들을 통해 지옥과 같은 현실을 묘사한다. 그는 87년에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원작을 각색한 [사탄의 태양 아래]로 깐느에서 그랑프리를 받는다. [반 고흐]는 화가였던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화이다. [르 가르슈]는 가족의 분열을 통해 프랑스 현대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 지극히 프랑스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운 감독은 아니지만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면에서 볼 때, 로베르 브레송과 자끄 드와이옹과 더불어 하나의 계보를 형성하고 있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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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드린 보네르 (출연)    정보 더보기
<친밀한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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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드빠르디유 (출연)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국민 배우라 불리는 제라르 드빠르디유는 1948년 12월 27일 프랑스 샤토에서 가난한 철공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살에 집을 나온 제라르는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으로 도둑질과 소매치기로 교도소와 소년원에 들락거리는 등 매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정신과 의사는 그의 이런 범죄 습성을 치료하기 위해 그에게 연극을 권유했는데 이것이 그가 영화를 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16살에 파리의 조그마한 유랑극단에서 운영하는 연기클래스에서 연기수업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영화는 <물속의 작은 태양>으로 데뷔하였다. 1974년 〈Valseuses〉에서 프랑스의 새로운 영웅상을 그려내며 대중적으로 유명해졌고, 그 후 1976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1900>에서 소작농의 아들 올머 역으로 출연하여 국제적으로 드높은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더욱 분발한 그는 드디어 1980년 <종착역>으로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프랑스 혁명기에 공화정을 이끌다 로베스 피에르에 의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알젤바이다 감독의 <당통>에서 당통역을 맡았으며, 1986년 대히트를 기록한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에서 무뚝뚝하면서도 가슴속에서는 정이 넘치는 루까역을 맡아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마농의 샘>에서는 빠뻬와 위골랭의 음모에 희생되는 곱추 쟝 역으로 나왔고 1990년 <녹색 카드>로 헐리우드에 진출하자 마자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으며 역시 1990년에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인 <시라노>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를 대표하는 프랑스 영화계의 톱스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그의 아들 기욤 드빠르디유 역시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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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피알라 (출연)    정보 더보기
모리스 피알라는 원래 영화 감독이 아니라 화가였다. 에꼴 데 보자르를 졸업한 장래가 촉망되는 화가였으나 캔버스라는 매체의 한계를 느끼고 자신이 그렸던 그림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린다. 이후 그는 연극 무대와 텔레비전에서 작업을 한다. 60년에는 [실재하는 사랑]이라는 단편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하고 67년에 첫 번째 장편 영화 [벌거벗은 어린 시절]을 만든다. 그는 이 영화에서 비행소년이 되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하는데 일상에 대한 리얼리즘적인 화면과 비 전문 배우를 기용한다. 이후 프랑스 10대에 대한 소재를 꾸준히 다루는데 [먼저 대학자격 시험에 통과하라]와 [사랑 이야기]로 이어진다. [룰루]는 스타인 제라르 드빠르디유와 이자벨 위페르를 캐스팅해서 70년대 노동계급과 국수주의자들의 삶과 사회적 변혁에 대한 회의를 드러낸다. [경찰]에서도 제라르 드빠르디유와 소피 마르소가 연기하는 인물들을 통해 지옥과 같은 현실을 묘사한다. 그는 87년에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원작을 각색한 [사탄의 태양 아래]로 깐느에서 그랑프리를 받는다. [반 고흐]는 화가였던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화이다. [르 가르슈]는 가족의 분열을 통해 프랑스 현대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 지극히 프랑스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운 감독은 아니지만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면에서 볼 때, 로베르 브레송과 자끄 드와이옹과 더불어 하나의 계보를 형성하고 있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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