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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에릭 더 바이킹 
· 분류 : DVD/블루레이 > 애니메이션
· ISBN : 8809113250263
· 출판일 : 2003-06-11
· 분류 : DVD/블루레이 > 애니메이션
· ISBN : 8809113250263
· 출판일 : 2003-06-11
저자소개
테리 존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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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강렬한 판타지를 연출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감독. 로스앤젤레스의 잡지사에서 기자와 삽화가로 일한 경력이 있다. 1967년부터 BBC의 TV쇼 작가로 활동, '몬티 파이톤의 비행 서커스'라는 쇼를 시작으로 독특한 세계를 가진 영화인들의 집합체인 몬티파이톤 군단으로 활동한다.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영화 <4차원의 난쟁이>, 독창성이 빛나는 SF 블랙코미디 <브라질>등으로 호평 받았으며, 현대 뉴욕에서 벌어지는 중세 기사도의 세계를 다룬 <피셔킹>, 할리우드 대작 SF영화 <12몽키즈> 환상적인 모험담 <그림 형제> 등을 발표하여 작품성과 상업적인 성공을 동시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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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로빈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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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로빈스는 로버트 알트먼으로부터 ‘다음 세대의 오손 웰즈’라고 칭송 받을 정도로 연기자, 각본가, 제작자, 감독으로서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인물이다.
적극적인 정치 활동을 권장했던 부모 밑에서 성장한 팀 로빈스는 12세 때부터 뉴욕 시립 극단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UCLA를 졸업한 그는 브레히트의 작품을 주로 상연하는 아방가르드 극단 'Actor's Gang'을 결성했고, 곧 의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그러나 팀 로빈스는 <19번째 남자>에 출연한 88년이 되어서야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오랜 동반자인 수잔 서랜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던 이 영화 이후, 팀 로빈스는 베트남 전쟁의 기억을 초현실적으로 담아낸 영화 <야곱의 사다리>와 할리우드의 추악한 협잡을 폭로하는 <플레이어>같은, 자신의 사상과 일치하는 영화들에 출연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로 그는 골든 글러브와 깐느 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때로 <아이큐>같은 로맨틱 코미디나 ,전미배우협회 최우수 남자배우상 후보에 오른 <쇼생크 탈출> ,<미션 투 마스>같은 흥행작에 출연하기도 하는 팀 로빈스는 배우로서보다 감독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다지고 있다. 1992년, 팀 로빈스는 자신이 감독한 첫 작품 <밥 로버츠>를 통해 미국의 정치 상황을 풍자했다. 사형 제도의 비인간성을 냉철하고 파고든 <데드 맨 워킹>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한 극단의 수난을 담은 영화 <크레이들 윌 락> 역시 호평을 받았다. 이후, <미션 투 마스>,<휴먼 네이쳐>,<미스틱 리버>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극작가로서 LA, 뉴욕, 시카고, 에딘버러 등지에서 자신이 쓴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도 하였다. 그가 연출한 영화들을 보면 부모에게 이어받은 그의 자유주의적 성향을 엿볼 수 있다.
영화 뿐 아니라 연극 분야에서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는 팀 로빈스는, 학교에서 예술 관련 강좌를 맡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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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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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니의 부모는 보드빌에서 연기하던 코미디언과 코러스 걸이었고, 루니는 겨우 생후 17개월이 되었을 때 부모와 함께 무대에 처음 올랐다. 그는 미키 맥과이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던 무성단편 영화(1927~1933)들에서 쌈닭 같은 아이로 등장했고, 그 후에는 「세상이 변한다(1933)」와 「맨해튼 멜로드라마(1935)」 같은 영화에서 '소년 주인공' 역할이었으며, 「한여름밤의 꿈(1935)」에서는 퍽 역을 연기했다. 「패밀리 어페어(1937)」에서 착한 말썽꾼 십대 소년으로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MGM 사장 루이스 B. 메이어가 갖고 있던 미국의 이상형을 표현한 서민적인 앤디 하디 시리즈가 길게 이어졌다.
그 후에는 동료 MGM 소속 배우인 주디 갈란드와 팀을 이뤄 「풋내기들(1939)」과 「브로드웨이의 풋내기들(1941)」 등의 활기찬 뮤지컬 영화를 만들어 냈다. 「풋내기들」로는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당시 19세였던 그는 주연상후보에 오른 최초의 십대였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1939)」과 「영 톰 에디슨(1940)」에서도 비중이 큰 청소년 역할을 맡았다.
많은 아역 스타들이 그렇듯이 루니 역시 작은 체구의 아이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했지만, 「퀵샌드(1950)」 같은 필름누아르 영화, 특히 「베이비 페이스 넬슨(1957)」의 악랄한 갱스터 역 등을 연기하며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60년대에는 다시 나이트클럽과 극장들을 다니며 순회 공연을 시작했고, 이따금 영화 출연도 계속했다.
「펄프(1972)」에서는 지하세계와의 연줄을 갖고 있는 스타 영화배우 역으로 자기 자신을 재미나게 희화화했고, 그 이후로는 「검은 종마(1979)」 같은 영화에서 까다로운 노인 역할로 꾸준히 활동했다. 1983년에는 60년간의 연기 활동을 기념하여 그에게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이 주어졌다. 루니는 여덟 번 결혼했는데 그의 첫 아내는 배우 에바 가드너였다. 현재의 아내인 잰 챔벌린과는 나머지 아내들과의 결혼생활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오랜 세월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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