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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 데이 케어

대디 데이 케어

스티브 카 (감독), 에디 머피, 안젤리카 휴스턴, 제프 갈린 (출연)
소니뮤직(DVD)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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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 데이 케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디 데이 케어 
· 분류 : DVD/블루레이 > 드라마/코미디
· ISBN : 8809262486674
· 출판일 : 2007-12-13

저자소개

에디 머피 (출연)    정보 더보기
1961년 4월 3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에디 머피는 배우, 성우, 영화 감독, 프로듀서, 코미디언,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스타이다. 10대 때부터 타고난 끼를 주체할 수 없었던 그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교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학생으로 뽑힌 바 있다. 15세 때부터 코미디 클럽 무대에 선 그는 19세 때인 1980년부터 1984년까지 인기 TV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였다. 영화 <48 시간><비버리 힐즈 캅><대역전><너티 프로페서>등에 출연해 최고의 인기를 모았으며 2007년 <드림걸즈>로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슈렉>시리즈의 동키 등 성우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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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휴스턴 (출연)    정보 더보기
1951년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출생. <아담스 패밀리>에 출연, 국내에 알려진 안젤리카 휴스톤은 존 휴스톤의 딸이다. 러시아 발레리나였던 어머니와 감독인 아버지 사이에서 어렸을 때부터 예술적인 영감을 듬뿍 받으며 성장했다. 처음에는 모델로 경력을 쌓았던 그녀는 여느 스타들이 그렇듯 배우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예쁘다기보다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3번이나 오스카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연기파. 1969년 아버지인 존 휴스톤 영화 <사랑과 죽음의 행로(A Walk With Love and Death)>로 데뷔했지만 곧 잊혀지고 말았던 그녀는 1976년 엘리아 카잔 감독의 <라스트 타이쿤(The Last Tycoon) >에 출연함으로써 정식으로 할리우드에 입문한다. 이 영화에서 로버트 드니로와 로버트 밋첨 등 명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안젤리카 휴스톤은 이어 발 레펠슨 감독의 수작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출연 연기 경력을 차분히 쌓아나갔다. 로브 라이너 감독의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This Is Spinal Tap)>를 비롯 <그리프터스(The Grifters)> <아담스 패밀리(The Addams Family)> <플레이어(The Player)> <맨하탄 살인 사건(Manhattan Murder Mystery)> <버팔로 '66(Buffalo '66)> <에버 에프터(Ever After)> 등의 영화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그녀는 최근작 <황금잔(The Golden Bowl)>에 이르기까지 43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검은 머리의 강렬한 눈빛을 가진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를 각인,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1996년 연출과 출연을 겸한 <돈 크라이 마미(Bastard Out Of Carolina)>로 감독의 재능을 인정받는 그녀는 이어서 남편이 죽은 뒤 자신의 삶은 재확인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아그네스 브라운(Agnes Browne)>에서는 출연은 물론 제작과 연출을 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약간은 매서운 눈과 독특한 눈빛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안젤리카 휴스톤은 외모 때문에 사악한 역을 맡는데는 이골이 나 있을 정도. 하지만 음울하지만 사람들을 끄는 무엇인가를 지닌 <아담스 패밀리> 이후 잭 니콜슨과 공연한 <크로싱 가드(The Crossing Guard)>에서는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영화의 묘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스톤은 작품을 하지 않은 때는 남편과 아이에 묻혀사는 평범한 주부에 불과하다고 스스로를 칭하지만 스크린 속에서 그녀가 보이는 강렬한 이미지는 이런 그녀의 말을 믿기 어렵게 만든다. 주위를 집중시키는 힘을 가진 휴스톤의 영화 이력은 소위 말하는 여배우보다는 배우로서 자신을 확실히 각인시킨 존재가 되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인해 캐릭터가 지나치게 부각될 위험이 늘 뒤따름에도 불구하고 완급을 조절, 작품 속에서 너무 튀지 않는 그러나 그 캐릭터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주는 안젤리카 휴스톤은 43편의 영화를 찍은 지금에야 영화의 묘미를 알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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