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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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화 아이콘으로 꼽히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섬세한 감정 연기와 선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77년 연기를 시작했고 1980년 〈어둠의 방랑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빅〉,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이 연이어 성공하며 인기 배우의 반열에 올랐으며,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1994년과 1995년에 2년 연속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이후 〈아폴로 13〉, 〈라이언 일병 구하기〉, 〈다빈치 코드〉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정상의 자리를 굳혔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 등의 제작에 참여하며 영화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에미상을 일곱 번, 골든 글로브 상을 네 번 수상하는 등, 영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자리 잡은 배우이다.
〈뉴요커〉, 〈뉴욕 타임스〉, 〈베니티 페어〉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 왔으며, 2017년 첫 소설집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출간해 작가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2023년 자신이 오십 년 가까이 보고 겪어 온 진짜 ‘영화제작’의 본모습을 펼쳐 놓는 첫 장편소설 《그렇게 걸작은 만들어진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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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라이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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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멕 라이언은 캐스팅 디렉터였던 어머니의 도움으로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생활을 시작한다. 멕 라이언의 스크린 진출작은 재클린 비셋과 공연했던 <여인의 계단>으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재클린 비셋의 연인을 사로잡는 조숙한 여학생으로 출연하였다.
멕 라이언이 영화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 건>에 출연하면서부터. <탑 건>에서 동료를 잃고 실의에 빠진 톰 크루즈를 위로하던 '캐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게 된 그녀는 이후 멜로물에 주로 출연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요정으로 떠오른다. 1989년 작품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이러한 이미지를 구축한 멕 라이언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아이큐>, <프렌치 키스>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한다.
1996년 에드워즈 즈윅 감독의 <커리지 언더 파이어>를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했지만, 그다지 좋은 평을 얻지 못한 그녀는 이듬해 <애딕티드 러브>에 출연하면서 로맨틱 코미디로 되돌아갔고 <유브 갓 메일>, <지금은 통화중> 등 예전과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유지해갔다. 그러나 2003년, 제인 캠피온 감독의 <인더컷>에 출연하면서 멕 라이언은 배우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로맨틱 코미디의 요정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적극적인 연기를 펼친 그녀는 평단과 관객으로 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고, 이듬해 출연한 <로프에 대항해>에서의 강인한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멕 라이언은 1995년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프렌치 키스>를 시작으로 <엑소시즘>, <웨딩 플래너>, <데저트 세인츠>등의 작품에서 제작자로 참여하여 숨겨둔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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