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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260*190mm)

북엔 편집부 (지은이), 윤동주 (글)
  |  
북엔(BOOK&_)
2023-09-30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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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책 정보

· 제목 : 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260*190mm)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8809529015098
· 쪽수 : 30쪽

책 소개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을 프랑스어로 담고,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목차

12월
/ 우리가 누구든, 어디서 왔든 상관 없어.
어떤 소망이든 품을 수 있어!

1월
/ 삶에서는 누구나 초보자고 학습자야.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미숙한 사람이지.
Le petit prince sur
I’asteroide B612.

2월
/하늘을 날고 싶다면 날아봐.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
Les
baobabs

3월
/ 자아(진짜 나)가 강해야 아이로 머물 수 있어.
그러니까 내 말은, 자신을 사랑하라는 거야.
Il ramona soigneusement
ses volcans en activite.

4월
/ 체스에서 진짜 중요한 건 폰이나 말들이 아니라 바로 체스판이야.
Maintenant, va-t’en, dit-il...
je veux redescendre!

5월
/ 사람, 자연, 동물…
그들을 볼 때 꼭 명심해,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
Il tomba doucement comme tombe un arbre.

6월
/ 사람들은 종종 운명을 받아들이기보다 그 미래에 맞서려고 하지.
Le petit prince, une fois sur
Terre, fut donc bien surpris
de ne voir personne.

7월
/ 왜 떠나는 날 아침에야 지켜낸 것, 얻은 것, 남겨질 것이 또렷하게 보이는 걸까.
Il rit, toucha
la corde, fit jouer
la poulie.

8월
/ 스스로 대단하게 여기면 아무도 될 수 없어.
Je crois qu’il profita, pour son evasion, d’une migration d'oiseaux sauvages.

9월
/ 나도, 풀도, 그냥 있는 거야.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들이 참 좋아.
Cette planete est toute seche, et toute pointue et toute salee.

10월
/ “그건 불가능해!” 라는 말에 신경쓰지 마. 그의 한계이지 너의 한계는 아니잖아.
Un jour, j’ai vu le soleil se coucher quarante- quatre fois!

11월
/ 그거 알아? 어른은 현명한 아이고, 아이는 현명한 어른이야.
Et, couche dans I’herbe, il pleura.

12월
/ 함부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 너도 그렇지?
Bonjour, dit le renard.

저자소개

윤동주 (글)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8~1930년(12세~14세) 급우들과 함께 《새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 1931년(15세) 3월 15일, 명동소학교를 졸업했다. 1932년(16세)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쓰다. 이는 오늘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20세)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 광명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 11월호에 동시 「병아리」, 12월호에 「빗자루」를 윤동주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1938년(22세) 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4월 9일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다. 1939년(23세) 산문 「달을 쏘다」, 시 「유언」을 발표했다. 1941년(25세)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77부 한정판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43년(27세)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작품, 일기가 압수되었다. 1944년(28세)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되었다. 1945년(29세) 해방되기 여섯 달 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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