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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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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25588735
· 쪽수 : 692쪽
· 출판일 : 2026-02-19

책 소개

전 세계 SF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이 영화화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는다. 30개국 베스트셀러 1위, 빌 게이츠와 버락 오바마 추천작으로 과학적 정밀함과 공생의 서사를 함께 그린다. 인류를 살리기 위한 한 선택의 끝이 오래 남는다.
2026년 3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
★30개국 베스트셀러 1위
★버락 오바마, 조지 R. R 마틴 강력 추천


전 세계 SF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향한다. 한국에서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해온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은 치열한 경쟁 끝에 아마존 MGM이 따낸 지 5년 만에 막바지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 7억 회가 넘는 조회 수가 입증하듯, 영화 애호가뿐만 아니라 이 책의 영상화를 간절히 바라온 독자들도 한껏 기대감을 안고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
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 그리고 이 책까지 단 세 권을 발표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이 작가의 장기인 낙관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소설의 백미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한 사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 이 소설은 과학소설의 외피를 쓴 채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해 “콸콸 솟는 이야기 샘물”을 퍼 나른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귀환을 포기한 ‘좋은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진 앤디 위어의 세계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책으로도 영화로도 오래 기억될 것이다.

SF 역사상 가장 눈부신 결말을 그린 대서사시
“이보다 더 매력적인 우주여행이 있을까”
_뉴욕 타임스
/
“감히 대작을 붙일 수 있는 작품”
_보스턴 글로브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에서 경기 막판, 마지막 역전을 노리고 던지는 패스를 뜻한다. 소설 속 우주선 ‘헤일메리호’ 역시 지구를 종말에서 구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으로 명명됐다.
긴 수면 끝에 우주 한가운데서 눈을 뜬 남성,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홀로 우주선에 남아 있다. 함께 탑승했던 동료들은 모두 사망했고, 기억을 더듬어가던 그는 곧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자, 지구로 돌아가지 못할 과학자라는 것. 태양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려 그는 ‘편도행’ 우주선에 몸을 실었다. 그러던 중, 우주선 계기판에 정체불명의 신호가 포착된다. 인류 구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존재와의 조우. 과연 그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과학적 정밀함 위에 쉼 없이 위기가 쌓이고 해결되는, 검증된 페이지터너다.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허투루 넘기는 설정은 없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은 따로 있다. 절망 속에서도 농담을 잃지 않는 주인공, 문장 곳곳에 배어 있는 작가 특유의 낙관이다.
열다섯 살 때부터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며 ‘천재’로 불렸던 앤디 위어는, 자신의 강점인 과학적 지식을 소설 속에서 최대치로 활용하는 작가다. 현존하는 물리 법칙을 단 하나도 깨뜨리지 않고 이야기를 밀어붙인다는 점은 과학을 사랑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도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모든 설정이 치밀하게 작동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힘은 정확함에만 있지 않다. 위기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해결되며, 다시 더 큰 문제로 확장되는 구조 속에서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들의 손도 바빠진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스케일 위에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유다.
인류 멸망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주인공은 위트를 잃지 않고, 문장 곳곳에 작가 특유의 낙관이 스며 있어 이 소설의 온기는 쉽사리 식을 줄 모른다. 앤디 위어는 그 원천을 ‘인간에 대한 믿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에는 나오지 않는,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선의들 말이다.
초인적인 영웅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들,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과학자들,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작은 결정을 내린 한 교사의 이야기 《프로젝트 헤일메리》. 그 사소한 선의가 모여 결국 인류를 구하는 힘이 밝혀진다. 모두가 숨죽여 기다려 온 그 눈부신 순간을 이제 영화로 만날 수 있다.

목차

01-10쪽
02-34쪽
03-54쪽
04-83쪽
05-112쪽
06-150쪽
07-180쪽
08-201쪽
09-227쪽
10-248쪽
11-271쪽
12-289쪽
13-311쪽
14-336쪽
15-362쪽
16-379쪽
17-400쪽
18-422쪽
19-445쪽
20-471쪽
21-494쪽
22-523쪽
23-550쪽
24-570쪽
25-590쪽
26-617쪽
27-632쪽
28-639쪽
29-652쪽
Vℓ-677쪽

감사의 말-686쪽
옮긴이의 말-688쪽

저자소개

앤디 위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캘리포니아 출생. 전업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전까지 20년간 AOL, 모바일아이언 등의 회사를 거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평생을 바쳐 우주에 관한 것들을 사랑해 왔으며, 지금도 상대론적 물리학, 궤도 역학, 유인 우주비행의 역사에 관해 시간 쓰기를 좋아한다. 2011년 화성에서 조난당한 식물 과학자의 탈출기를 자비 출판해 화제를 모았고, 크라운 출판사의 제안으로 2014년 공식 출간했다. 이 책이 바로 전 세계 문단을 사로잡은, ‘경이로운 데뷔작’ 《마션》이다. 두 번째 장편소설 《아르테미스》의 성공에 이어, 2021년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통해 그는 ‘완전한 SF’를 향한 걸음을 내디뎠다. ‘인간의 독창성과 회복력을 보여준 특별한 소설’이라는 극찬 속에 이 소설은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흥행 기록을 새로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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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에르난 디아스의 『먼 곳에서』 『트러스트』, 커트 보니것의 『타이탄의 세이렌』,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그후의 삶』, 살만 루슈디의 『나이프』,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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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황은 심각하고 치명적이었지만 그게 정상이기도 했다. 제2차세계대전 중 대공습을 당한 런던 시민들도 평소처럼 일상을 이어갔다. 가끔씩 건물들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사태가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누군가는 계속 우유를 배달해야 한다. 그러다가 맥크리디 부인의 집이 밤에 폭격을 당한다면 뭐, 그 집은 배달 고객 명단에서 지우는 것이다.
(외계의 생명체에 의한 것일지도 모르는) 세계 멸망을 한 세대나 두 세대쯤 앞두고 있는 상황도 그랬다. 나는 아이들 앞에 서서 그 애들에게 기초과학을 가르쳤다. 이 세계를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지 못한다면 세계가 존재하는 의미가 뭐겠는가?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 적당한 말인 것 같다. 진부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 좀 나아진다.
다음으로 나는 야오 사령관을 에어로크로 운반한다. 그를 안에 넣고 에어로크를 밀봉한 다음, 같은 방식으로 그의 유해도 떠나보낸다.
“야오 리지에,” 나는 그렇게 말한다. 그의 이름이 어째서 온전히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 순간 떠올랐다.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
에어로크가 휙 돌고, 나는 혼자가 된다. 그동안도 내내 혼자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혼자다. 나는 최소 몇 광년 내에 살아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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