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풍수지리
· ISBN : 9678985269919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15-11-16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머리말
책 속의 책
음양오행학
음양오행학이란
주역이란
풍수지리학이란
사주명리학이란
부동산 사주학이란
영토풍수
대한민국은 세계 중심의 명당국가이다
동해에는 용과 거북이 살고 있다
울릉도는 세 발 달린 흑비둘기이다
풍수전쟁은 영토전쟁이다
도읍풍수
탐라의 자생풍수
고려 도읍지의 사신사
서류동출 명당수 청풍계천
부동산에도 사주팔자가 있다
권토중래
부동산을 알고 나를 알면 만사형통한다
아파트·빌딩 풍수
풍수 경제학
명당을 이루는 산은 오행五行·오형五形이다
심룡 3년, 재혈 10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네번은 보고 나서 찍어라
반풍수는 살인 보다 무섭다
상가 건물은 꼬라지가 좋아야 잘 된다
사주팔자로 보는 독도의 기상
양택·풍수 인테리어 論
본명궁
양택삼요결
항상 손님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베란다는 변기소 이다
사랑의 공간은 아늑할수록 좋다
주방이 가까우면 건강을 해친다.
휴식 공간은 웰빙을 위하여
책이 사람 잡는다·서재 단상
자리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보기 좋은 곳만 봐라
내가 머무는 인생 자리는 맑고 깨끗해야 된다
책상 위치에 따라 학습 능력이 달라진다
계단은 치명적 공간 이다
적당해야 예쁘다
수맥도 생존을 위한 활동을 한다
수맥파와 전기·전자파는 초록동색草綠同色이다
방위에 따른 길운과 흉운
팔요황천살과 황천살
귀신 출입문
이사도 가는 방향이 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죽음도 벼슬이 있다.
늙고 게으른 중과 무식한 중
운명과 12라는 숫자
부동산 천도재
오이왕지불간 지래자지가추
매장문화와 화장문화
홀로 지성至誠이면 무응천無應天이다
양인과 음인
풍수를 곁들인 독도 주변 바위 이야기
서도의 주변 바위
동도의 주변 바위
부록
구층나경
건축법 시행령
저자소개
책속에서
부부 사이에 궁합이 있듯이 부동산과 사람도 궁합이 있다. 부동산도 살아 있는 기운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부동산을 잘 만나야 되지만 부동산도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 것이다.
부동산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혹은 관리하는데 있어서 좋은 조건을 따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조건을 따져본다는 것은 첫째로 본인이 목적하는대로 활용하는데 있어서 적합한가.
둘째 풍수적으로 바람직한 주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부동산인가.
셋째 눈에 보이지 않는 흠결은 없는가.
그리고 취득 하고자하는 본인과 부동산과의 궁합이 잘 맞는지를 판단하여 가능하면 값싸고 미래가치가 있는 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 궁합이 있듯이 부동산과 사람도 궁합이 있다. 사람도 부동산을 잘 만나야 되지만 부동산도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경험하는 부동산의 매매 사례 중에 계약 전 1주일과 과 계약후 1주일, 그리이사 전 1주일과 이사 후 일주일을 즈음해서 신체적 사고와 물질적 손실이 특히 잘 발생하니, 소위 물가에 가지 말고 자동차나 자전거 등 직접 타는 것도 조심해야 하고 고속도로나 높은 산에 가는 것도 가급적 삼가는게 좋다.
또한 음주가무와 외국이나 낯선 곳의 여행을 피하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며 매사 무리한 일정을 갖지 않도록 한다.
새로 주인을 맞이하는 부동산의 거부감으로 인한 간보기가 가장 극성을 부릴때이다.
부동산에는 지령과 건물령이 존재한다, 형이상적 기운인 땅의 영과 건축물의 영은 공통적으로 형이하적 기운인 형상을 보여 준다.
영靈과 형상形象이 미치는 영향은 소유 및 점유 하는 사람 뿐 아니라 일시적인 관리 및 기거하는 사람에게도 직, 간접으로 길吉과 흉凶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똑같은 사주팔자를 가지고 태어나도 탄생 및 거주지역과 소유 및 점유하고 있는 개별 부동산의 차이에 따라 부동산과 사람은 각각 다른 운명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