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Only Yesterday: An Informal History of the 1920s

Only Yesterday: An Informal History of the 1920s (Paperback)

프레드릭 루이스 알렌 (지은이)
Harper Perennial Modern Classics
26,23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500원 -18% 0원
1,080원
20,4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Only Yesterday: An Informal History of the 1920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Only Yesterday: An Informal History of the 1920s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역사 > 미국 > 20세기
· ISBN : 9780060956653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0-06-29

저자소개

프레드릭 루이스 알렌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초 미국 사회와 문화를 날카롭게 통찰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광란의 20년대Roarng Twenties’를 기록한 『온리 예스터데이: 1920년대 비공식 역사Only Yesterday An Informal History of the Nineteen Twenties』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1890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난 앨런은 하버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1912년 학사 학위를, 1913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그는 하버드에서 영문학 강사로 잠시 재직했으며, 이후 <<애틀랜틱 먼슬리>>의 부편집장을 거쳐 1923년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고급 교양 잡지 <<하퍼스 매거진>>에 합류했고 1941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편집장으로 재직하며, 미국 저널리즘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온리 예스터데이』는 1차 대전 이후 대공황까지 미국의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를 생생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며 미국 역사서로는 최초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1920년대부터 본격화된 대중 사회의 대두, 부패 스캔들, 금주법, 풍속 혁명, 대공황의 전조와 여파 등을 통찰력 있게 담아낸 이 책은 '비공식 역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유려하고 흡입력 있는 문체는 저널리즘과 역사학을 결합한 새로운 서술 방식을 제시하며, 이후 많은 작가들이 대중 역사서 집필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그는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의 한계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한 대공황의 원인을 단순히 경제적 요인에서만 찾지 않고, 1920년대 미국인들의 과도한 낙관주의와 물질적 탐욕,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심리적 경향에서 비롯되었음을 암시하며 사회문화사적 관점으로 대공황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주요작으로 『온리 예스터데이』와 후속작 1930년대의 대공황을 다룬 『어제 이후Since Yesterday』, 대공황 이전까지의 미국 금융 및 산업계를 지배했던 거물들을 다룬 『창조의 군주들The Lords of Creation』, 1900년부터 1950년까지 미국의 20세기 전반기를 총체적으로 다룬 『거대한 변화The Big Change』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