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시 마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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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떻게 팔 것인가How to Sell》와 수많은 철학 관련 저서로 호평받은 작가이자 철학자이며 프리드리히 니체와 쇠렌 키르케고르를 비롯한 여러 철학자의 작품을 영어로 옮겼다. 클랜시 마틴은 구겐하임 재단이 ‘역량 있는 학자 또는 독창적인 예술가’로 선정한 구겐하임 펠로이기도 하다. 그의 글은 <뉴요커>, <뉴욕>, <디 애틀랜틱>, <하퍼스>, <에스콰이어>, <뉴 리퍼블릭>, <라팜스 쿼털리> 등에 실리기도 했다. 현재 미주리 대학교 캔자스시티 캠퍼스와 뉴델리의 아쇼카 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열 번이 넘는 자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자살 생존자이자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 중인 알코올 중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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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해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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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대학(로월 소재) 철학과 부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분석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사회정치철학, 억압론, 칸트주의 윤리학, 성과 사랑의 철학 등이다. 그녀의 저서 『칸트주의, 자유주의, 페미니즘: 억압에의 저항』은 미국철학협회에서 정치철학 분야 저서에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뉴욕타임즈》, 《보스턴글로브》, 《IAI뉴스》 등에 기고했으며, 사설분야 상을 받기도 했다. 캐나다 출신으로 현재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며 딸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carolh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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