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시 마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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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떻게 팔 것인가How to Sell》와 수많은 철학 관련 저서로 호평받은 작가이자 철학자이며 프리드리히 니체와 쇠렌 키르케고르를 비롯한 여러 철학자의 작품을 영어로 옮겼다. 클랜시 마틴은 구겐하임 재단이 ‘역량 있는 학자 또는 독창적인 예술가’로 선정한 구겐하임 펠로이기도 하다. 그의 글은 <뉴요커>, <뉴욕>, <디 애틀랜틱>, <하퍼스>, <에스콰이어>, <뉴 리퍼블릭>, <라팜스 쿼털리> 등에 실리기도 했다. 현재 미주리 대학교 캔자스시티 캠퍼스와 뉴델리의 아쇼카 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열 번이 넘는 자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자살 생존자이자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 중인 알코올 중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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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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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철학전문과정 수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하이데거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국립 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장・인문대학장・대학원장, 일본 도쿄대 연구원, 규슈대 강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프라이부르크대 객원교수, 미국 하버드대 방문학자 및 한인연구자협회 회장, 중국 베이징대・베이징사범대 외적교수 등을 역임했다.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현재 창원대 철학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Vom Razel des Begriffs (공저), Berlin, Duncker&Humblott
『言語と現実』(공저), 東京, 有斐閣
『하이데거—그의 생애와 사상』(공저), 서울대출판부
『하이데거—그의 물음들을 묻는다』, 생각의 나무(한국연구재단 우수저서)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철학과현실사
『본연의 현상학』, 생각의 나무(문체부 우수도서)
『편지로 쓴 철학사 I・II』, 아테네/에피파니(문체부 우수도서)
『시로 쓴 철학사』, 철학과현실사/에피파니(문체부 우수도서)
『공자의 가치들』, 에피파니(세종도서)
『생각의 산책』, 철학과현실사(세종도서)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과현실사(세종도서)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사색일지』, 철학과현실사(문체부 나눔도서) 등이 있고,
역서로는 『현상학의 흐름』, 『해석학의 흐름』, 『근대성의 구조』, 『현상학의 흐름』,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사랑과 거짓말』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향기의 인연』, 생각의 나무
『푸른 시간들』, 철학과현실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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