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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The Sense of Reality: Studies in Ideas and Their History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철학 > 철학 역사/연구 > 현대
· ISBN : 9780691182872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9-02-05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철학 > 철학 역사/연구 > 현대
· ISBN : 9780691182872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9-02-05
저자소개
이사야 벌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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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태생 영국의 정치 사상가, 철학자, 사상사가. 당시 러시아 제국의 일부였던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1909년에 태어났다. 6세 때 페트로그라드(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하여 1917년 혁명을 목격했다. 1921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해 런던 세인트폴 스쿨과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32년 23세의 나이에 올소울즈 칼리지 프라이즈 펠로우십으로 선출되었다. 2차 대전 중에는 영국 외무부에서 일했고 1957~67년 옥스퍼드대학에서 사회정치이론을 가르쳤고 1963~64년 아리스토텔레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옥스퍼드 울프슨 칼리지 창립에 기여하고 초대 학장을 지냈고, 1971년 영국 왕실로부터 현존하는 훈장 중에 가장 명예로운 훈장으로 평가받는 메리트 훈장Order of Merit을 서훈받았다. 1974~78년 영국학술원 원장을 역임했고, 일생 동안 시민의 자유를 옹호한 공로로 197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주요 저작으로는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고슴도치와 여우The Hedgehog and the Fox』 『계몽의 시대The Age of Enlightenment』 『비코와 헤르더Vico and Herder』 『러시아 사상가들Russian Thinkers』 『개념과 범주Concepts and Categories』 『대세에 맞서Against the Current』 『개인적인 인상Personal Impressions』 『인간의 뒤틀린 본성The Crooked Timber of Humanity』 등이 있다. 1997년 88세의 나이로 옥스퍼드에서 사망했을 때 <인디펜던트>는 이사야 벌린의 죽음을 이렇게 애도했다. “그는 인간의 다양한 동기, 희망과 두려움을 이해하는 보기 드문 재능과 삶, 모든 종류의 사람들, 그들의 아이디어와 특이성, 문학, 음악,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엄청난 지적 능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이사야 벌린은, 특히 말년에, 세계 최고의 연설가, 20세기의 가장 영감을 주는 독자,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중 한 명이라는 최상급 수식어로 묘사되었다. 그가 인간 잠재력의 최상위 범위에서 우리에게 열려 있는 예상치 못한 커다란 가능성을 여러 방향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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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하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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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울프선 칼리지의 펠로이며, 이사야 벌린의 저술에 대한 위탁관리자 중 한 사람이다. 벌린의 저술 여러 권을 편집했고, 지금은 ‘이사야 벌린 가상도서관’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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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스나이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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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미국 오하이오주 출생. 중유럽 및 동유럽의 역사와 홀로코스트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이다. 현재 토론토대학교 현대유럽사 석좌교수이자 공공역사연구소(Public History Lab) 소장, 멍크 국제문제및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빈인문학연구소 종신연구원을 겸임하고 있다. 미국 홀로코스트기념관 양심위원회 위원 및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유럽대학교 나톨린캠퍼스 등에서 강의했다.
역사학자로 활동해 오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정치, 공중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0년 페이스북을 모니터링하는 독립 단체 ‘리얼 페이스북 오버이트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으며, 《시카고트리뷴》 《네이션》 《뉴욕리뷰오브북스》 《타임스리터러리서플먼트》 《뉴리퍼블릭》 등에 기고 중이다.
대표 저서로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피에 젖은 땅』과 『블랙 어스』가 있다. 스나이더는 두 책에서 제2차세계대전을 동유럽의 비옥한 땅을 차지하기 위한 히틀러와 스탈린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제시한다. 홀로코스트를 히틀러의 악마성의 구현이라기보다는 국가가 파괴된 지대에서 국적을 박탈당한 이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무차별 학살극으로 분석했다. 유럽 16개 기록보관소를 통한 광범위한 문서, 새로운 증언에 기초한 이 책들은 20세기의 비극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최근 저서로는 트럼프 집권에 따른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하는 『폭정』이 있으며, 그 밖에 토니 젓과 공저한 『20세기를 생각한다』, 러시아, 유럽, 미국 정치를 분석한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등이 있다.
한나아렌트상, 랠프월도에머슨상, 라이프치히도서상, 미국문예아카데미 문학상, 카지미에시모차르스키역사상, 프라킨국제문학상, 안토노비치상 등 다수 상을 수상했고, 카네기펠로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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