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신 돌턴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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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플로리다 대학에서 산업조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력자원 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램인 '성공적인 경영자를 개발하는 도구(Tools for Developing Successful Executives)'에서 관리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 전역에서 수행된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 및 개인에 대한 전방위 표본조사를 실시해왔다. 창의적 리더십 센터(CCL)에서 상황에 따른 리더십(Leading in the Context of Difference) 실행 분야의 그룹 디렉터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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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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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있는 창의적 리더십 센터(CCL)의 선임 연구원이자,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효율적 조직개발 센터(Center for Effective Organization)의 겸임 연구원이며, 월스트리트 저널의 리더십 전문가 패널에 속해 있다. 그녀의 연구주제는 글로벌 리더십과 세대간 차이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다양한 학술지와 비즈니스 잡지들에 글을 쓰고 있다 :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Strategy&, 가디언(The Guardian),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포브스(Forbes), 연합통신(Associated Press), CNN,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 성장 훈련 잡지(Training Development Magazine).
제니퍼는 CCL의 세계 리더십 설문조사와 젊은 리더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의 관리직을 맡고 있다. 2002년, 그녀는 도서 ‘새로운 글로벌 관리자의 성공’(Jossey-Bass/Wiley)을 공동집필하였고, 세대별 이슈, 협상에서의 전략적 정보사용, 임원 채용, 문화 적응, 글로벌 관리, 여성 관리자에 대해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녀의 두 번째 책 ‘세대간 차이를 극복하자(Retiring the Generation Gap)’는 2007년에 출간되었다. 세대간 차이에 대해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연구자로서, 그녀는 6개의 대륙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논의했었다(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그녀는 하버퍼드(Haverford) 대학에서 심리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부 전공으로는 정치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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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른스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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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산업조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생으로 혹은 여행자로 전세계를 돌며 의미있는 경험을 쌓았고, 스페인 북부에 있는 한 국제경영대학에서 교수를 맡으면서 연구조사를 수행한 경력도 있다. 현재는 창의적 리더십 센터(CCL)의 연구조사 책임자로서 글로벌적으로 상호연관된 변화한 리더십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러 편의 논문을 공저했으며, 글로벌 문제에 대해 많은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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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레슬리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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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창의적 리더십 센터(CCL)에서 도구개발연구(Instrument and Development Research)의 매니저로 재직하면서 다면 피드백과 평가가 개인과 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창의적 리더십 센터 도구를 위한 연구조사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그 결과를 해석하는 작업도 담당하고 있다. 창의적 리더십 센터의 비교문화 문제와 탈선에 대한 연구작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전방위 피드백 도구와 국가간 비교에 대한 여러 보고서·논문 등을 공동으로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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