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Gerhart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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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보상, 인적자본전략, 국제인적자원관리, 종업원 유지 등이다. 그는 Academy of Management Annuals, Academy of Management,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등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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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티 밀코비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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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의 멤 피 캐더우드 명예교수(M. P. Catherwood Emeritus Professor)다. 4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보상을 받는지, 그리고 그 보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연구하고 저술해왔다. 여러 차례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받았다. 월드앳워크협회로부터 키스톤상, 경영학회로부터 경력공로상도 그중 일부다. 경영학회와 국립인적자원아카데미의 회원이며, 국립과학아카데미 성과보상위원회의 의장으로도 재임했다. 선진인적자원연구센터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다수의 선진 기업과 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의 연구개발 파트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의 보상전략을 자문하고 우수 교수상을 세 차례 받았으며, 다수의 유럽 및 아시아 소재 국제대학교의 객원교수였다. 다수의 국가에서 경영자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미국과 중국의 학술 및 연구 센터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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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엠 뉴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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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의 석좌교수(Distinguished Professor)다. 인적자원관리 영역, 특히 보상에 대하여 관심과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책 12권' 가운데 하나인 《맥도널드에서 매니지먼트를 배우다(My Secret Life on the McJob)》(McGraw-Hill, 2007)의 저자다. 그의 기고문 '패스트푸드 참호에서 얻은 보상 교훈(Compensation Lessons from the Fast Food Trenches)'(월드앳워크, 2007년 3월, 22~27페이지)은 SNAPS가 선정한 2008년 전미 최고의 특집 기사였다. 또한, 100여 편 이상의 보상과 성과관리, 그리고 기타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글을 저술하였다. 30년 넘게 컨설팅을 하면서 커민스 엔진, AT&T, 그래픽 컨트롤스, 휴렛패커드, RJR 내비스코, 소렌토 치즈, 맥도날드, 루트비어 등과 일한 바 있다. 우수 강의자로 선정되어 뉴욕주립대 총장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총 아홉 차례 교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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