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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s Edge Magazine: Issue 21, July 2016

Galaxy's Edge Magazine: Issue 21, July 2016 (Paperback)

로버트 실버버그, 조지 R. R. 마틴 (지은이), 마이크 레즈닉 (엮은이)
Galaxy's Edge
12,1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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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s Edge Magazine: Issue 21,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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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Galaxy's Edge Magazine: Issue 21, July 2016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소설 > 판타지 > 단편
· ISBN : 9781612423180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16-06-25

저자소개

로버트 실버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며 미국 SF 문학의 황금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이다. 스물한 살 때 이미 휴고상의 '가장 유명한 신인 작가' 부문을 수상하였고, 그 뒤로 백 편이 넘는 SF를 발표햇다. 하지만 그의 필력은 장르문학에만 머물지 않고 범죄소설에서 논픽션까지 다종다양하다.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거장들과 공동 집필을 하기도 했으며, 자가로서뿐 아니라 편집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나이트 윙>과 <변화의 시간>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아폴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1970년대를 수놓은 <두개골의 서>, <다잉 인사이드> 등이 있으며, 그외 작품으로 네뷸러상 수상작을 수록한 중편집 <비잔티움을 향한 항해>와 연작 판타지 매지푸어 시리즈, <나이트 폴>, <대빙하의 생존자>, <사이키> 등이 있다.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에 단편 '지아니'가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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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 R. 마틴 (엮은이)    정보 더보기
거침없는 필력과 방대하고도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 SF·판타지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1년 <갤럭시>에 <영웅(The Hero)>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입문했으며, 1975년 <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로 휴고상을, 1980년 <샌드킹(Sandkings)>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으며 두각을 보였다. 또한 방송작가로도 활약, 1980년대 인기 시리즈였던 <미녀와 야수>를 집필하고 제작하였다. 그가 다시금 소설로 돌아와 선보인 작품이 바로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시리즈다. 마틴은 이 작품으로 ‘미국의 톨킨’ ‘금세기 최고의 걸작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일약 평단과 대중 모두가 주목하는 작가로 거듭난다. 마틴은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그 자신이 작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다시금 전기를 맞는다. 현재 그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출간되고, 9천만 독자가 읽은 초대형 밀리언셀러의 작가로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부 《검의 폭풍(A Storm of Swords)》과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으로 로커스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휴고상과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1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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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레즈닉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5월 3일생인 레스닉은 1957년부터 글을 써서 돈을 벌었으며, 1959년에 첫 번째 단편 소설을, 1962년에는 첫 번째 소설책을 출간했다. 이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아내 캐롤을 만난 레스닉은 1964년부터 1976년까지 필명으로 200권 이상의 소설과 300편이 넘는 단편 소설을 썼다. 이들 대부분은 소위 <성인용>이었다. 본격적인 SF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86년에 발표한 「산티아고Santiago」이다. 이후 그는 「아이보리Ivory」, 「제2의 접촉Second Contact」, 「지구를 마지막으로 떠나는 분은 태양 좀 꺼주시겠어요?Will The Last Person to Leave the Planet Please Shut Off the Sun?」, 「키리냐가Kirinyaga」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레스닉은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앤솔러지 편집자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 주어 현재까지 20권 이상의 편집을 맡았고, 1994년과 1995년에는 휴고상 편집자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마이크 레스닉은 1976년부터 1986년까지 단지 7편의 단편만을 쓰는 등 초기에는 단편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후 현재까지 무려 10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했고 그 중에서도 SF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은 바로 본서 키리냐가 연작이다. 이 책으로 레스닉은 60개가 넘는 상을 휩쓸게 된다. 마이크 레스닉은 2009년 『로커스』 지가 선정한 <현재까지 존재했던 최고의 SF 단편 작가>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존재했던 최고의 SF 작가> 4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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