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Finding Purpose in a Godless World: Why We Care Even If the Universe Doesn't

Finding Purpose in a Godless World: Why We Care Even If the Universe Doesn't (Hardcover)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원서)

랠프 루이스 (지은이), 마이클 셔머
Prometheus Books
51,66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2,360원 -18% 0원
2,120원
40,2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Finding Purpose in a Godless World: Why We Care Even If the Universe Doesn't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Finding Purpose in a Godless World: Why We Care Even If the Universe Doesn't (Hardcover)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원서)
· 분류 : 외국도서 > 종교/명상/점술 > 종교 > 무신론
· ISBN : 9781633883857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8-07-17

저자소개

랠프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자들의 인생 항로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정신과 의사. 토론토 대학교 정신의학과 조교수를 맡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의 서니브룩보건과학센터 오데트 암 센터에서 정신종양학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정신종양학은 막다른 길에 선, 암 환자의 심리적·사회적·행동적 측면을 연구하는 분야로서 암 환자의 생존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책에는 저자가 만난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가 함께 실려 있다. 저자는 이 책에 과학적 정보를 갖춘 세속적 휴머니스트의 세계관을 담았다고 말한다. 이 세계관이야말로 가장 일관되게 삶을 긍정하는 세계관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르네상스 정신의학자’로 불릴 만큼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신경생물학, 철학을 유려하게 통합해 낸다. 특히 개개인의 삶에 바로 과학적 통찰을 녹여 내는 저자는 한 발은 의학과 신경과학에, 다른 한 발은 사회과학과 인문학에 담그고 있는 정신의학자로서 유사 이래 계속되어 온 인간 조건의 굵직한 논쟁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그의 관심사는 우리 믿음의 형성에서 직관과 주관적 인식의 비신뢰성, 동기와 합목적성의 신경적 기초이다. 미국판 <스켑틱Skeptic>과 <휴먼 프로스펙트Human Prospect>에 신념과 목적에 대한 정신의학적 이해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으며 회의주의 운동의 선봉장이었던 故 제임스 랜디의 교육 재단, 캐나다 영성 돌봄 협회 등에서 관련한 주제로 꾸준한 발표를 해 왔다. 저자는 인간의 역사에서 반복되어 온 세계의 ‘큰 물음들’에 관한 과학의 대답이 그동안 워낙 빠른 속도로 우리 손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날 대다수 사람들이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통감한다. 그러한 연유로 독자들의 세속적 삶에 애정을 갖고, 그 눈높이에 맞춰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을 생생하게 묘사하고자 했다.
펼치기
마이클 셔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과학 저술가이자 과학적 회의주의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등과 함께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 음모론에 맞서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려고 노력하는 회의주의 운동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1997년 과학적 회의주의 운동의 중심인 ‘스켑틱 소사이어티’를 창립하고, 회의주의 과학 저널 <스켑틱Skeptic>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스켑틱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과학 강연 시리즈를 주최했으며, 이 강연은 <마이클 셔머 쇼> 팟캐스트로 이어져 현재 셔머는 저명한 과학자 및 지식인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있다. 또한 셔머는 18년 동안 미국의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월간 칼럼니스트로서 음모론을 비롯한 수많은 주제에 대해 214편의 칼럼을 썼다. 2006년과 2010년에는 학술 강연회 테드에서 인간의 자기 기만과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 이유에 관한 두 차례 강연을 했고 이 강연은 천만 회 이상 조회되었다. 셔머는 풀러턴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옥시덴탈칼리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글렌데일칼리지에서 심리학, 진화론, 과학사를 가르쳤다. 현재 미국과학및건강위원회ACSH의 과학고문이며, 채프먼대학교의 겸임교수이다. 저서로는《도덕의 궤적》《스켑틱》《왜 사람들은이상한 것을 믿는가》《왜 다윈이 중요한가》《믿음의 탄생》《진화경제학》《과학의 변경지대》 등이 있다. 이처럼 마이클 셔머는 저술, 강연, 기고, 매체 출연 등을 통해 사이비 주장을 펼치는 음모론자, 심령술사, 창조론자, 컬트 집단과 맞서는 과학적 전사를 자임하며 우리 세계에 회의주의적 시각을 전파하고자 앞장서 왔다. 음모론과 음모론자에 대해 다루는 이 책에서는 똑똑한 사람들이 음모론을 믿는 이유와 진짜 음모를 가려내는 방법, 음모론자와 대화하고 함께 진실을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펼치기
마이클 셔머의 다른 책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