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 겐이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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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히타치제작소를 거쳐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일본 지사장을 지냈다. 당시 독보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 컨설턴트로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떨쳤다. 또한 ‘보더리스 경제학’과 ‘지역국가론’을 제창해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맥킨지 재직 시절에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contributing editor)로 활동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경제의 보더리스화, 기업의 국제화, 도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역 국가 개념에 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했다.
1987년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피오만즈 상을, 1995년에는 미국 노트르담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미국에는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가, 아시아에는 오마에 겐이치가 있으나, 유럽 대륙에는 이에 필적할 사상적 지도자가 없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지의 1993년 ‘구루(Guru) 특집’에서 세계 17인의 구루 중 한 명으로, 1994년 특집에서는 5인의 구루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발표된 ‘Thinker 50’에서도 아시아인으로서
는 유일하게 톱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각국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한편, 일본의 피폐한 정치 시스템을 개혁하고 ‘생활자 주권 국가’ 실현을 목표로 새로운 제안과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경영, 경제 분야에서 그의 저작은 오늘날에도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난문쾌답》 《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의 변화》 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작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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