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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난문쾌답

[큰글자책] 난문쾌답

(답이 없는 시대 필요한 것들)

오오마에 겐이치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흐름출판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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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난문쾌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난문쾌답 (답이 없는 시대 필요한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오마에 겐이치
· ISBN : 978896596721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6-02

책 소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서울대학교&한국도요타가 공식 초청한 이 시대 명사이자 비즈니스 스승, 오마에 겐이치가 비즈니스 통찰을 짧은 명구로 소개한 책. 트위터 오마에봇(@ohmaebot)을 통해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오마에 겐이치의 글을 정리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일과 인생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답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한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글을 시작하며 :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강하다

1장 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2장 스스로 생각하라
3장 빨리 버릴수록 좋은 습관
4장 다름이 변화를 낳는다
5장 무엇을 모르는지 끊임없이 물어라
6장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라
7장 무엇을 무기로 싸울 것인가
8장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
9장 지적으로 부지런한가 나태한가
10장 정신이 흐트러지면 진다
11장 나무 위에 올라 숲을 보라
12장 변화를 읽는다는 것
13장 더 나은 사회를 내다보다

참고 문헌

저자소개

오오마에 겐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에서 석사 학위 취득한 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히타치 제작소, 매킨지&컴퍼니를 거쳐 현재는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표이사 회장,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제로(0) 투 원(1) 발상법』,『난문쾌답』,『국가의 종말』 등이 있다. 저자는 “국경 없는 경제학(Borderless Economy)과 지역 국가론”을 제창해 경영계의 주목을 받았고, 매킨지에 근무하던 시기에는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기고 편집자로서 활동하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미국에는 故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와 톰 피터스(Tom Peters)가 있고, 아시아에는 오오마에 겐이치가 있지만 유럽에는 그에 필적할 구루(정신적 지도자)가 없다고 보도하며 높이 평가했다. 2005년 와튼스쿨 출판사에서 출간된 저서『The Next Global Stage』가 출판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13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경영 컨설턴트로서 세계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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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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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도전하는 사람, 벽에 부딪친 사람, 호조에 들뜬 사람, 막중한 책임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 그리고 좌절하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힘들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답이 없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이 없는 데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그 방법을 알 수 있다. 정글에서도 비포장도로에서도 전력으로 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르는 상태를 참고 견디며 도전하다 보면 결국 답을 찾게 된다. 아무도 답을 모르는 문제나 사건에 대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입증해내는 용기와 집요함. 이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개인과 집단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본래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란 없다,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과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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