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

여러 통신 매체에서 기사를 쓰는 신문 기자로 일하면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조숙한》이 있다.

스페인 문학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중남미센터 소장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 『실용 스페인어』, 『서양 문학의 이해』(공저) 등을 썼으며, 『이스칸다르의 정원』, 『바구니 도둑』, 『전구사냥꾼 티모』『스페인 민담』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구운몽』,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어이』,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등을 스페인 어로 번역했다. 논문으로는 「정신적 사랑과 사랑의 감옥」, 「아소린 소설 속에서의 선적 사유」, 「공고라의 고전 신화와 바로크적 표현」등 다수가 있다.

라마사나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어요. 졸업 후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에 진학해 프랑스어를 배우고 삽화와 조각을 익혔어요. 사랑하는 바르셀로나에서 남편, 아들과 함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