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이삐이 노래하는 병아리

<삐이삐이 노래하는 병아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청소년 책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인물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를 여러 권 썼고 도서관, 학교 등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사들의 행진》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까만 나라 노란 추장》 《집으로》 등을 썼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미국 휴스턴에서 태어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을 졸업했습니다. 그가 그린 <이건 너를 위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뽑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먼지투성이 자물쇠>, <세 마리의 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