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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있을까 싶은 기이한 동물 추적기

설마 있을까 싶은 기이한 동물 추적기

(신비동물학의 생물다양성 보고서)

만프레트 라이츠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  
프로네시스(웅진)
2007-07-12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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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있을까 싶은 기이한 동물 추적기

책 정보

· 제목 : 설마 있을까 싶은 기이한 동물 추적기 (신비동물학의 생물다양성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도감
· ISBN : 9788901068442
· 쪽수 : 336쪽

책 소개

신비동물학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동물종을 연구하는 동물학의 한 분과로, 미지의 동물세계를 추적하고 기록하는 한편, 동물세계에서 이미 사라진 것들을 다시 추적하여 재기록한다. 이 책은 신비동물학적 관점에서 신비동물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이 생존해 있을거라 추정되는 장소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목차

지구별에 넘치는 생명 개척되지 않은 신천지, 생물생활권|생명체의 보고 열대우림|큰 동물과 작은 동물들
신화와 전설 속의 동물들 머리 여럿 달린 인간|거인, 난쟁이, 괴물|늑대인간과 흡혈귀|일각수와 사이렌|용과 상상의 동물들
심해의 거대한 바다괴물 해저의 생명체 이야기|먼 바다의 모험담|이스터 섬의 그림기호|바다괴물의 동물원―대형 문어, 대형 상어, 대형 오징어, 대형 뱀, 대형 포유동물
호수에 웅크린 괴물 종 분화의 메커니즘|네스 호의 비밀|호수의 괴물들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우주에서 날아온 죽음의 사자|이슈타르 문의 용|아프리카에 공룡이?|익룡의 증거인가?|공룡 수색작전
인류의 사촌들 나타나다 유전적으로 가까운 친척들|인간과 흡사한 이상한 형체들|늑대소년|예티와 빅풋 그리고 다른 괴물들|미네소타의 냉동인간|괴물 원숭이들와 올리버
대형동물의 놀이터 아프리카 대형동물을 낳은 진화|아프리카의 난쟁이 종들|발견되지 않은 사자, 마로지|아프리카에서 사라진 곰
멸종의 파도가 휩쓴 대륙 아메리카 인간, 너무 많은 동물을 죽이다/ 천둥새의 전설/ 아스텍 황제의 고양이/ 큰 나무늘보와 큰 뱀
희귀동물의 은신처 아시아 생존의 섬/ 시베리아 추위를 견디며/ 여전히 살아 있는 희귀동물/ 독벌레, 코개구리, 큰 도마뱀
신비동물의 보금자리 오스트레일리아 전설의 포유동물|그리고 인간이 나타났다|주머니늑대와 육식 도마뱀|뉴기니에 남은 생명의 흔적
새들의 천국 뉴질랜드 그 옛날 에덴동산이 있었다|동물을 밟아 죽이는 새, 모아|낙원의 파괴
옛날 옛적 신비의 땅 마다가스카르 나침반도 없이 바다를 건너다|여우원숭이 세상|균류의 흔적|그래도 희망은 있다
모든 조사가 끝난 대륙? 유럽 파괴된 조화|신비동물의 마지막 안식처|미지의 방랑자들

저자소개

만프레트 라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생물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생물학 박사인 저자는 독일 마인츠 문예·과학 학술원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생물학·의학뿐만 아니라 역사·예술사에 관한 전문 실용서를 다수 저술한 유명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유명한 명화 수집가들>, <고대 이집트의 일상생활>, <잃어버린 황금>, <모나리자 도난 사건.명화 도난 사건에 관한 이야기>, <신비의 동물을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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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설득의 법칙》,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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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실리스크 도마뱀보다 덜 유명한 카토블레파스는 에티오피아에 살았다고 한다. 생긴 건 물소를 닮았지만 털 대신 딱딱한 등딱지가 붙어 있다. 카토블레파스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동물'이라는 뜻인데, 그 이름대로 대부분 땅을 쳐다보고 있다. 이 동물의 시선 역시 바실리스크 도마뱀 못지않게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인간에게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p65 중에서

남아 있는 매머드 사체의 피부에는 피지선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긴 털, 특히 빽빽한 속털을 어떻게 방수처리했는지 알 길이 없다. 털이 젖으면 건조하고 차가운 대기에선 문제가 없지만, 습기가 많고 추운 곳에선 쉽게 감기에 걸린다. 이렇게 본다면 습도가 높아진 온난화 시기가 매머드의 멸종을 몰고 왔거나 적어도 가속화시켰을 가능성이 높다.-p25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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