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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상사의 조건

끌리는 상사의 조건

(부하직원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기술)

이문수 (지은이)
엘도라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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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상사의 조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끌리는 상사의 조건 (부하직원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0107871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8-02-25

책 소개

현대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선 영업자 출신에서 부사장까지 진급한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문수가 말하는 '좋은 상사 되기' . 부하직원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할 때 진정한 상사의 리더십이 발휘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서문 왜 끌리는 상사가 되어야 하는가
프롤로그 직장은 인생 역사의 현장이다

제1부 최고의 성과를 내는 비결 부하직원을 성공시켜라
능력 있는 직원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역량을 높여라 ∥ 능력 있는 직원을 내보내라 ∥ 웃기면서 꾸중하라 ∥ 목소리를 키워라 ∥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라 ∥ 집을 사게 하라

제2부 충성을 이끌어내는 비결 관리하지 말고 지원하라
지위를 이용하라 ∥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라 ∥ 작은 불편이 능력을 갉아먹는다 ∥ 거짓말을 하라 ∥ 낮추게 하려면 높여주어라 ∥ 어려운 일에 앞장서라 ∥ 직원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라 ∥ 기름을 치지 말고 마음을 움직여라

제3부 행복하게 성공하는 비결 일과 사람을 사랑하라
무서운 상사가 되어라 ∥ 힘든 일을 자청하라 ∥ 직원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 부처처럼 용서하고 악마처럼 해고하라 1 ∥ 부처처럼 용서하고 악마처럼 해고하라 2 ∥ 때로는 잘하는 직원을 야단쳐라 ∥ 의견을 비판하되 사람을 비난하지 마라

제4부 내 사람을 얻는 비결 인생의 선배가 되어라
아부하는 직원 대처법 ∥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안 된다 ∥ 음식 끝에 마음 상한다 ∥ 99% 믿고 1% 의심하라 ∥ 부하‘들’은 없다 ∥ 명령은 쉽고 설득은 어렵다 ∥ 먼저 사과하라 ∥독일제 스피커의 교훈 ∥ 일보다 사람을 먼저 보라

에필로그 모두 함께, 행복하게 성공하라

저자소개

이문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75년 영업직원으로 입사한 뒤, 2005년 부사장으로 정년퇴직할 때까지 30년을 현대자동차와 함께 보냈다. 지점장이나 지역본부장으로 재직할 때는 실적이 저조한 지역을 맡아 단숨에 최고의 성과를 내는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명성을 떨쳤다. 1998년 IMF 한파로 대한민국이 얼어붙었던 그 해, 아들의 죽음과 암으로 인한 시한부 선고라는 감당키 힘든 고통에 맞닥뜨렸다. 그 때 병실에 누워 인생과 직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을 살려준 부하직원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 책 또한 그런 생각의 연장선이다. 퇴직 후, 인재 교육 전문기관 H&C와 King-Way 인재개발그룹을 설립하여 조직 운영과 리더십, 판매관리 능력 향상, 적극적인 도전의식 등 성공하는 직장 생활을 위한 가이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오늘 사죄의 뜻으로,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는 맹세로 여기에 술을 따라 마시겠습니다. 여기에 술을 따라 마시는 것은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을 대하겠다는 저의 다짐입니다.”

‘여기’는 다름 아닌 나의 구두였다. 구두에 소주를 가득 따라 마셨더니 직원들 한둘이 자기 구두에다 술을 따라 마셨다. 어떤 이는 자기 구두에 또 어떤 이는 내 구두를 술잔 삼아 화해의 축배를 들었다. 그 날의 단합대회 이후 직원들 간에 더욱 단합되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본문 중에서


그 때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를 살렸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당시 나는 현대자동차 판매 부문의 상무였고 직책은 30여 개 지점을 관리하는 J지역본부 본부장이었다. 멀쩡하게 일 잘 하던 사람도 정리해고를 당하던 외환위기 상황이었다. 회사 입장에서는 나를 퇴사시키는 것이 ‘합리적인 결정’이었을 것이다. 수술은 했지만 죽을지 살지 알 수 없다.

암이 완치된다고 해도 허약해진 몸으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 회사가 ‘불합리한 결정’을 내리게 했다. 그들이 목숨을 살려주고 해고를 막아준 덕분에 부사장이라는 분에 넘치는 직책까지 오를 수 있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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