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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스티브 젠킨스 (지은이), 황주선 (옮긴이), 최재천 (감수)
웅진주니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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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교양/학습 그림책
· ISBN : 9788901091402
· 쪽수 : 36쪽
· 출판일 : 2009-01-20

책 소개

66가지 알록달록한 동물들을 색깔별로 분류하여 그 의미를 알려 주는 책. 또한 동물의 색과 관련된 생태 특징뿐 아니라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이 실린다. 색깔을 분류를 통해 동물이 어디에 사는지, 주로 무엇을 먹는지, 사냥할 땐 어떠한지 등 그 동물에 대한 특징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저자소개

스티브 젠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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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수의연구사. 과연 국가가 생물 다양성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긴 역사를 거치며 어디서부터인가 꼬이고 어긋나 버린 듯합니다. 이 꼬여 버린 관계는 인간의, 때론 다른 동물들의 안녕과 생존을 위협합니다. 우리가 동물들과 관계 맺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는지를, 그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다음 세대에게 귀띔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 참여했습니다. 지금의 10대들이, 그리고 더 많은 다음 세대가 변화의 동력이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더 많은, 더 좋은 선택을 해 주시기를. 염치없이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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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곤충사회》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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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시마 등각류는 새우와 친척이지만
공기 중의 산소를 마시고 살아요.
그래서 바닷물에 떠 있는
커다란 다시마 위에서 꼼지락거리며
살아가지요. 등각류의 초록색은
다시마의 색과 비슷해서
배고픈 바닷새들의 눈을 피할 수 있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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