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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은이), 전재은 (그림), 박정애 (옮긴이)
웅진주니어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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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0112923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1-10-20

책 소개

웅진책마을 시리즈. 유명한 작가인 미라벨 선생님은 방문 교사로 초등학교 4학년들의 글짓기 시간을 맡는다. 첫 수업시간, ‘글을 왜 쓰냐’는 헨리의 질문에 선생님은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은 아이들 마음속에 커다란 물음표를 던지는데…. 총 14편의 시와 짧은 산문이 마치 아이들이 쓴 것처럼 아이들의 관심사와 표현법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목차

미라벨 선생님
라일락나무 아래
속삭임 듣기
이웃집 여자
강아지에 대한 시
메이와 아기
조용한 우리 집
글을 쓰는 이유
나만의 풍경
작전 실패
말의 마법
괜찮아
우리는 작가야

저자소개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태어난 청소년 문학 작가입니다. 코네티컷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영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어린이들의 글 읽기를 장려하는 단체인 전미 아동 문학 연합(National Children's Book and Literacy Alliance)의 회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겨,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이자 가장 성공적인 작품인 『Sarah, Plain and Tall』을 비롯해 다수의 어린이 소설을 집필했으며, 『Three Names」, 『All the Places to Love』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책들은 특히 한국 영어 학습자들이 ‘영어 그대로’ 읽기에 매우 적절합니다. 저자가 영어 선생님이었던 만큼, 기교 넘치는 문장으로 가득한 일반적인 소설과 다르게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문장들로 소설을 쓰기 때문에 학습 목적으로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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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에서 이야기 창작법을 가르치고, 여러 나이대의 독자를 위해 이야기를 만듭니다. 이야기 세상에서 놀 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짜릿하고 행복합니다. 어른 독자를 위해 <물의 말> <덴동어미전> 등을, 청소년 독자를 위해 <환절기> <용의 고기를 먹은 소녀> 등을, 어린이 독자를 위해 <친구가 필요해>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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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은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크래프트 작가. 크리스마스나 생일이면 가족과 친구에게 보낼 카드를 만드느라 꼬박 일주일 넘게 밤샘 작업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무언가를 그리고 오리며 바느질해 만드는 일이 일상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면서, 회화를 전공하고 자연스럽게 크래프트 아트워크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01년 <집>이라는 전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바느질 설치 작업을 시작했으며, 특히 설치미술가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의 드로잉과 바느질 작업에 매료된 뒤 감성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메종, 까사리빙, 행복이 가득한 집, 마리끌레르. 레몬트리, 소잉팩토리 등 다양한 월간지 매체를 통해 핸드메이드 가방과 인형, 소품들을 소개해 왔으며,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웅진주니어) 등 동화책 일러스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섯 차례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열었고 2011년 기획전 <언어를 모으다>에서는 평면과 설치를 통한 바느질 회화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방 컬렉션은 아이가 커가면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중 하나. 아이에게 필요한 가방, 아이와 함께 들고 싶은 가방을 회화와 크래프트를 병행한 작업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점차 디자인의 폭을 넓히게 되었다. 가방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비율’이다. 옷처럼 가방 또한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비율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원단과 패턴을 결정하게 된다. 그런 만큼 평소 즐겨 만드는 아이템은 비율이 잘 형상화된 에코백 형태이며 원단은 자연을 닮은 소재, 디테일이 복잡하지 않고 재미 요소가 담긴 것을 즐겨 사용한다. 이번 책에서 소개하는 50가지 가방과 파우치는 가장 베이식한 형태를 지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편으로, 디테일 변형을 준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발견하는 감각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 blog.naver.com/jaeeun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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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을 왜 쓰세요?”
문득 미라벨 선생님이 한숨을 쉬었다. 미라벨 선생님이 굉장히 중요한 말을 하려는 것 같아서 우리는 모두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였다.
그건, 정말로 중요한 말이었다.
“나, 미라벨은요. 내 삶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내 삶을 바꾸려고 글을 써요.”


“쓸 만한 얘깃거리가 하나고 없는 바로 그 삶에서 네 얘기를 찾아 보렴, 루시.”
미라벨 선생님이 내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소리 죽여 말했다.
“등장인물, 어떤 장소나 어떤 순간, 혹은 한 편의 시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 네 얘기를 찾아 써 보렴.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


“우리가 함께한 시간에 대해 기억할 때, 이 얘기를 떠올리렴.”
미라벨 선생님이 잠시 뜸을 들였다가 말을 이었다.
“글을 쓴다는 건…… 용감한 행동이야. 루시, 너는 용감한 아이야.”
나는 조금 더 씩씩해지고 조금 더 용감해지기로 했다. 미라벨 선생님과 친구들 눈동자에 하나하나 도장 찍듯 눈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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