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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0112923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1-10-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0112923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1-10-20
책 소개
웅진책마을 시리즈. 유명한 작가인 미라벨 선생님은 방문 교사로 초등학교 4학년들의 글짓기 시간을 맡는다. 첫 수업시간, ‘글을 왜 쓰냐’는 헨리의 질문에 선생님은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은 아이들 마음속에 커다란 물음표를 던지는데…. 총 14편의 시와 짧은 산문이 마치 아이들이 쓴 것처럼 아이들의 관심사와 표현법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목차
미라벨 선생님
라일락나무 아래
속삭임 듣기
이웃집 여자
강아지에 대한 시
메이와 아기
조용한 우리 집
글을 쓰는 이유
나만의 풍경
작전 실패
말의 마법
괜찮아
우리는 작가야
리뷰
책속에서
“글을 왜 쓰세요?”
문득 미라벨 선생님이 한숨을 쉬었다. 미라벨 선생님이 굉장히 중요한 말을 하려는 것 같아서 우리는 모두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였다.
그건, 정말로 중요한 말이었다.
“나, 미라벨은요. 내 삶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내 삶을 바꾸려고 글을 써요.”
“쓸 만한 얘깃거리가 하나고 없는 바로 그 삶에서 네 얘기를 찾아 보렴, 루시.”
미라벨 선생님이 내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소리 죽여 말했다.
“등장인물, 어떤 장소나 어떤 순간, 혹은 한 편의 시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 네 얘기를 찾아 써 보렴.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
“우리가 함께한 시간에 대해 기억할 때, 이 얘기를 떠올리렴.”
미라벨 선생님이 잠시 뜸을 들였다가 말을 이었다.
“글을 쓴다는 건…… 용감한 행동이야. 루시, 너는 용감한 아이야.”
나는 조금 더 씩씩해지고 조금 더 용감해지기로 했다. 미라벨 선생님과 친구들 눈동자에 하나하나 도장 찍듯 눈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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