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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0407110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8-11-15
책 소개
목차
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서론. 눈물 젖은 편지
목회의 미로에서 | 차마 자식에게만은 | 위험한 영혼 | 소외되기 쉽기에 | 이 책을 쓴 것은 | 맺는 말
제1장. 결혼에 소명이 있습니까? 소명, 결혼, 그리고 독신
고통하는 목회자들 | 사명감만으로는 | 아, 죽은 사람들! | 갈등이 소명인가? | 착각은 자유 | 시간이 없습니다 | 영적 어둠에서 벗어나라 | 목회자의 아내는 밥인가? | 열정만 가득한 경기 | 결혼이 중요하다 |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 잘난 체하지 말고 | 하나님이냐, 사랑이냐 | 독신을 생각하라 | 보기 좋은 독처도 있다 | 독신에 드는 비용 | 결혼에 소명이 있다면 | 영적으로도 안 되는 것 | 매우 특별한 여인 | 맺는 말
제2장. 신들의 음모 연애와 사랑
신들의 음모 | 경박한 시류와 결별하라 | 하나님께만 바쳐진 사람들 | 목회는 밥벌이? | 서로 다른 자리에서 | 목표는 성공이 아니다 | 목회보다 더 큰 소명 | 문제는 사람이다 | 남편에게 순종하지 말라 | 목회보다 중요한 것 | 혼자 목회자일 수 없다 | 맺는 말
제3장. 가엾은 새 한 마리 섬김과 목회적 위치
새 한 마리가 | 두 가지 실수 | 목회하려면 이혼을 | 피 묻은 전투복을 벗을 때 | 정직한 욕망 | 목회자의 아내란 | 어떤 고백 | 잃어버린 중심축 | 일에 대한 집착과 리더십 | 관계의 결핍이 | 남편이 만족하는가? | 맺는 말
제4장. 양수리에서 생긴 일 인격, 고난, 그리고 성품
어떤 목회자 아내의 하소연 | 질병적 결함과 소명 | 자질과 소명 | 양수리에서 생긴 일 | 고난은 거룩함의 도구인가? | 경건한 반응 없이는 | 쥐어 사는 목회자 | 남편 길들이기 | 무너진 작은 교회 | 목회자 되게 하는 것 | 실상은 죽은 자들 | 상처받을 때 | 무시당하십니까? | 침실의 물고기 | 미완숙의 아픔 | 이불 당회 합니까? | 나서지 말라 | 맺는 말
제5장. 웃기는 내핍 생활 물질, 동료애, 그리고 노후
어떤 다툼 | 가정 경제는 아내에게 | 이해가 갑니다 | 더러운 흥정 | 나를 울린 낙도 교사 | 얼굴을 들 수 없어요 |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 거룩한 자존심 | 넘치는 동료 사랑 | 웃기는 내핍 생활 | 누구를 의지하나 | 소유욕과 결별하라 | 물질 사랑과 불경건 | 정말로 행복한 노후 | 맺는 말
제6장. 자식 사랑에 영력이 마른다 자녀 사랑과 신앙
아무것도 없다며? | 천륜과 하나님 | 자식 사랑에 마르는 영력 | 엘리 가문의 교훈 | 내 땅 돌려줘! | 하나님을 버리느니 | 자녀의 영혼을 보라 | 슈바이처 이야기 | 자녀와 함께? | 가족 공동체 | 오스왈드 이야기 | 맺는 말
제7장. 입술은 거룩함과 작별하는가? 말과 경건
물에 빠진 친구 | 묻히지 않는 실수 | 아내의 말과 존경 | 교인들과 하나 될 수 없다 | 터놓고 지내는 사이? | 볼 것 다 보고 | 죽은 자처럼 사는 이유 | 지혜롭게 하라 | 권위를 빌지 말라 | 잊지 않는 교인들 | 맺는 말
제8장. 깊은 산, 맑은 개울은 기도 생활, 경건, 그리고 직업
치악산의 추억 | 거룩함에 이르는 감화 |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 | 서로 보고 웃지요 | 기도의 사람이 아니라면 | 오래 기도합니까? | 가장 중요한 섬김 | 상처보다 깊은 기도를 | 거룩해지는 기쁨 | 음식점 같은 교회 | 너무나 무거운 짐 | 목회자의 아내와 직업 | 목회자처럼 | 세상적인 보람을 위해 | 목회자와 결혼함 | 맺는 말
제9장. 칼을 든 여호와의 사자 결단과 용기
오정모 여사 | 위기를 위하여 | 유일한 직언자 | 통째로 바꾸소서 | 하나님 앞에서 살라 | 마르틴 루터의 아내 | 맺는 말
제10장. 그가 홀로 우는 밤에 부부애와 고독, 인격적 결합
‘개새끼들’의 동창회 | 어느 여배우 이야기 | 외로운 지도자 | 목회자의 신앙을 이해하라 | 사랑만으로는 | 거룩한 부부들 | 영적인 하나 됨 | 벼랑 끝입니까? | 못생긴 아내는 용서해도 | 스펄전의 아내 수잔나 | 함께 울던 독서 | 타락을 이해하라 | 목회자를 노린다 | 교회보다 중요한 것 | 어떤 여인의 고백 | 고목에도 꽃은 피는가? | 내가 안 보는 영화 | 미친 듯이 달린 고속도로 | 파격적인 정서를 이해하라 | 취하고 싶어요 | 목회자의 두 가지 눈물 | 왕비처럼 | 대신할 수 없는 섬김 | 샘물입니까? | 맺는 말
제11장. 가혹하리만치 아픈 날들 성적 타락과 회복
들어가는 말 | 그 죄의 여섯 가지 특징 | 영적 재충전? | 쉴 때도 영력이 필요하다 | 불꽃처럼 죽은 사람들 | 탈진과 성적 타락 | 순진한 사람들 | 음란성 패역 | 절망하게 하는 것들 | 첫날 밤 목회자의 품에 | 원만한 성 생활의 한계 | 섹스 중독증 목회자 | 봉사의 원리 | 살림은 집사님이 | 고유한 자리에 서라 | 목회자 아내의 타락 | 목회자의 아내는 외롭다 | 고교생과 동침을 | 한 목회자, 두 교회 | 죄가 폭로될 때 | 실패하지 말기를 | 이상한 유행, ‘털어놓기?’ | 다시 타락한 아우구스티누스 | 이혼하려고? | 맺는 말
제12장. 꿈이 있습니다 충성, 부활과 소망
아, 영화로운 부활이여 | 신음하고 탄식하며 | 이슬 같은 인생 | 그 날이 속히 오기를 | 맺는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착각은 자유
목회자와 그 아내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또 하나의 사실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착각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목회자와 그의 아내들이 정화되지 못한 목회 사역의 동기나 정리되지 않은 신학적 사고에서 오는 어려움, 또는 자신들이 인격적으로 다듬어지지 못한 데서 오는 고통을 모두 주님을 위해서 받는 영광스러운 고난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착각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고난받는 인생을 사느냐가 아니라, 그 고난이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고난인가 하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우리의 삶을 살펴보면 정작 상 받을 고난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고통 중에 정말 복음 때문에 받는 고난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 주님 때문에 받는 순수한 고난은 얼마나 될까요? 주님을 위해 받는 가치 있는 고난, 자신을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복된 시련을 당함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대신에 자업자득의 고통으로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아닙니까?
모든 고난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모든 아픔이 상 받을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와 그의 아내는 고난을 자랑으로 알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도 아니고, 고난 그 자체를 가치 있게 생각하려고 이 길로 들어선 사람들도 아닙니다. 주님을 섬기고 영혼을 섬기는 밀알이 되려고 이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목회의 길에서 고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고난이 가치 있는 고난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그 고난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고난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목회자 부부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고난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만 가치 있는 고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난 속에서 흘린 목회자 부부의 눈물은 주님이 친히 닦아 주실 것입니다.(중략)
우리 삶의 구석구석이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데 드려지고, 우리의 인생 중 보다 많은 시간이 하나님 아버지께만 바쳐지는 삶이기 위해서 우리는 우선 무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목회자와 그 아내들이 현장에서 당하고 있는 고통의 대부분은 무지와 죄로 말미암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재출간에 부치며』 중에서 §
세월이 많이 흘러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의 길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은 목회자의 아내들이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그 길을 바로 알지 못할 수도 있고, 그 길을 알고 있으나 그렇게 살아갈 힘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이 목회자와 그 아내, 그리고 목회자의 아내의 길을 가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한 교회를 개척한 이래로 이제까지 고난과 슬픔, 희열과 환희를 함께 맛보며 변함없이 목회의 길에 반려가 되어 온 저의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08년 10월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