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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찰스 스펄전 (지은이), 안보헌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08-12-0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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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책 정보

· 제목 :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58089
· 쪽수 : 376쪽

책 소개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은 매일 아침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성경말씀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소망과 비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감사와 은혜의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찰스 스펄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침례교 설교자. 영국 에식스 주 켈브던의 비국교도 가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다.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그는 주기적으로 병을 앓았으며, 1891년 6월 7일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다음 해 1월 프랑스 남부 망통에서 요양 중 소천하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면서 6,000석을 갖춘 교회를 세웠고, 14,692명의 새 교인들을 받아들였다. 스펄전은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독서의 폭이 넓었고, 특히 17세기 청교도들을 좋아했다. 다방면의 책을 쓴 저자로서 그는 성경 주석들, 강연록, 찬송가들을 썼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다. 맑은 음성, 뛰어난 앵글로색슨어 실력, 날카로운 유머감각 등을 사용하여 성경을 확실하게 이해하게하고,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하게 하여, 어느 시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격 높은 설교들을 남겨 놓았다. 그의 설교들 은 인쇄되어 세계 전역에 배포되었다. 저서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묵상록』, 『스펄전 목회론』, 『신약설교 노트』, 『구약설교 노트』, 『다윗의 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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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임상심리학을 공부 중이다. 옮긴책으로는 <기독교 상당의 성경적 기초>, <가정의 충격>, <무모한 신앙와 영적 분별력>, <구약을 사용한 복음 설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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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시 27:14).

기다리기가 얼핏 쉬워 보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다림은 오래 배우지 않으면 절대 익힐 수 없는 덕목입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행진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기꺼이 주님을 섬기고 싶지만 어느 분야에서 주님을 섬겨야 좋을지 몰라 당황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망에 빠져 쩔쩔매거나, 겁을 먹고 물러서거나, 두려움에 뒤돌아서지 마십시오. 주제넘게 그냥 밀고 나가서도 안 됩니다. 그저 기다리십시오. 기다리되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언약을 주장하며 도와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당신이 감당해야 할 의무들로 인해 곤란에 빠졌을 때는 어린애처럼 겸손히 순전한 믿음으로 여호와를 기다리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설사 주께서 한밤중까지 기다리게 하신다 해도 주님은 제때에 반드시 오실 것이며, 묵시는 지체되지 않고 응답될 것입니다.
고난을 이유로 주를 거역하는 대신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을 송축하며 인내 가운데 기다리십시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고집 없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손에 상황을 맡기십시오. “하나님, 이제 제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물을 가르시거나 원수들을 몰아내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저를 이 상태에 오래 두신다 해도 기다리겠습니다. 제 마음은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저의 기쁨과 구원과 피난처와 요새이신 주님,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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