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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크리스천의 잘못된 믿음

좋은 크리스천의 잘못된 믿음

찰스 W. 프라이스, 허창범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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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크리스천의 잘못된 믿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좋은 크리스천의 잘못된 믿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5957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8-10

책 소개

정말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했는데 일의 결과가 최악이 되어 버린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이 책은 이런 당신의 선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경우를 알려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인도자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chapter 1.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chapter 2. 아무 쓸모없는 존재
chapter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chapter 4.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chapter 5. 마음의 변화
chapter 6. 죄 사함과 하나님의 공의
chapter 7.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
chapter 8. 성령 충만을 받음
chapter 9.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chapter 10. 순종과 인격에 대한 신뢰
chapter 11. 그리스도 안에 거함

저자소개

찰스 W. 프라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 탁월한 목회자이자 설교 사역자, 그리고 성경 해석가이다. 성경을 깊게, 그리고 쉽게 강의하고 저술하는 데 특별한 은사를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품고 누려야 할 예수의 생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목회자이다. 찰스 W. 프라이스는 존경받는 연사와 성경교사로 영국, 미국, 캐나다 뿐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인도, 극동, 중동, 카리브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설교 사역을 감당했다. 또한 글로벌 선교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주의적 봉사를 펼친 것에 대한 공로로 <Queen Elizabeth II Diamond Jubilee Medal>을 수여받기도 했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캐나다 토론토 <Peoples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부흥을 경험했으며, 영국 북부 Capernwray Bible School의 교장으로 섬기기도 하였다. 찰스 W. 프라이스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당연히 나타나야 할 결과일 뿐 아니라,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모방함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우리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가 사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또한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이고 모든 가치의 근원이라고 확신하는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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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예수님 위해 살려고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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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욕망과 비전이 변화되는 과정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소원”을 발견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나님이 나의 “행함”도 온전케 하시리란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조급해진 나는 스스로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내 행동 방식을 소원에 맞추려고 애썼다. 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오히려 옳은 일을 하려는 소원과 그렇지 못한 행동 사이의 불일치를 절감하면서 좌절감만 커져 갔다.
설교자들은 종종 선한 의도를 가지고 나더러 그리스도께 더욱 헌신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그런 말도 별로 와 닿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이 말들이 나의 절망감을 더욱 심화시켰는데, 그간 나는 정말 진지하게 자신을 헌신해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마음을 돌이키려 애쓰면 상황이 잠깐 나아지는 것 같기는 했다. 매번 출발점에 서면 이번엔 다르다고 되뇌었고 새롭게 샘솟는 열정에 흥겨워하기도 했다. 내 삶에도 다시 봄이 찾아올 거라고, 이번에야말로 무언가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 적도 많았다.
그러나 며칠 못 가서 나는 늘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 후엔 또다시 하나님께 ‘재헌신’할 것을 도전 받았다. 이런 과정을 얼마나 많이 되풀이했는지 셀 수도 없다. 마치 손에 쥐면 미끄러져 나가는 비누처럼, 하나님을 위해 살기 원하는 나의 소원을 붙잡았다고 생각할 때마다 매번 손바닥에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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