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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참된 복음이다

이것이 참된 복음이다

(삶을 변화시킨)

윤성완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18-03-14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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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참된 복음이다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참된 복음이다 (삶을 변화시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6169
· 쪽수 : 184쪽

책 소개

복음에 ‘관해서’가 아니라 성령과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삶을 변화시킨 살아 있는 참된 ‘복음’, 그 자체를 말한다. 복음에 관한 앎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적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야만 진정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이 가능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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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삶을 변화시킨 실제적 복음의 능력
_ 목회 사역 체험에서 얻은 복음의 능력


1장 나는 누구인가?
파산된 실존
2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살아 계신 예수
3장 율법과 율법주의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참과 거짓
4장 하나님은 왜 율법을 주셨는가?
예비 복음
5장 우리는 언제, 어떻게 율법에 대해 죽었는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6장 율법이 먼저인가, 은혜가 먼저인가?
원칙과 실제
7장 하나님은 왜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게 하시는가?
인간의 한계
8장 복음 안에서의 자유란 무엇인가?
죄에서의 해방
9장 복음을 믿는데도 왜 우리의 삶에 기쁨과 생동감이 없는가?
살아 있는 지속적인 복음
10장 율법과 복음에 의한 삶의 동기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두려움과 사랑
11장 율법적인 신자와 복음적인 신자의 생활 방식과 태도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새 술은 새 부대에
12장 우리는 어떻게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 참 복음을 믿는 신앙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
성령의 계시로
13장 복음을 믿는데도 왜 우리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가?
전체 복음
14장 복음을 믿는 자가 빠지기 쉬운 3가지 함정은 무엇인가?
방종과 나태와 영적인 교만


제2부
복음의 중심 메시지_ 예수


1장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2장 예수님의 겸손
3장 예수님의 온유
4장 예수님의 눈물
5장 예수님의 기쁨
6장 예수님의 사랑
7장 예수님의 기도
8장 예수님의 긍휼

부록
두 발로 걸어라
조화와 균형 있는 믿음

1. 말씀의 현장과 삶의 현장
2. 이성과 신앙
3. 회개와 용서
4. 믿음과 행함
5. 은혜와 은사
6. 영과 육의 문제
7. 긍지와 겸손
8. 절약과 인색함
9. 말씀과 기도
10. 예배와 삶
11. 관대함과 타협
12. 에서형의 신자와 야곱형의 신자
13. 누리는 것과 베푸는 것
14. 화평함과 거룩함
15. 다윗과 골리앗의 처세술
16. 성령과 주님의 계명_ 임마누엘


저자소개

윤성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eg)을 졸업했다. 성일교회 대학부와 장안교회에서 시무한 후 한우리교회를 개척, 28년간 섬기다가 원로목사로 은퇴했다. 합동측 서울동노회 증경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홍콩 생명길선교회 제자훈련원 원장으로 있다. 저자는 강도사 시절 살아 있는 무한한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으며, 진정한 복음은 무엇보다도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그는 복음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능력을 널리 전하고 나누고픈 마음을 담아 『삶을 변화시키는 이것이 참된 복음이다』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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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불학무식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만, 한편 아무리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도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이해할 수 없으며 그 한계를 다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복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연히 겸손해질 수밖에 없으며,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기 때문에 능력이 있습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에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으로 무기력하고 무가치한 존재입니다. 또한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롬 8:7). 불가항력적으로 파산된 실존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가리켜 ‘죄’ 혹은 ‘육’이라고 말합니다(마 26:41; 롬 8:6). 이것은 타락한 인간 내면에 있는 불가항력적인 무서운 죄의 관성(원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무엇보다도 죄로 인해 무능력하고, 무가치하며, 의지할 데 없는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부인해야 합니다. 실오라기 하나라도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철저히 나 자신을 부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로 인해 삶의 목적과 수단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삶에서 주인과 종의 위치가 전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나 자신을 ‘절대 부정’(Self-Denial)할 때 비로소 ‘절대 긍정’의 자아가 다시 살아나며,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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