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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을 열망하라

경건을 열망하라

토머스 왓슨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8-09-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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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을 열망하라

책 정보

· 제목 : 경건을 열망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66343
· 쪽수 : 360쪽

책 소개

리폼드 시리즈. 본서는 17세기의 저명한 설교자이자 청교도의 거장으로 알려진 토마스 왓슨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그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경건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참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특성이 있는지 돌아본다.

목차

서문 - 독자들에게

1. 경건한 자의 기도
2. 경건의 본질
3. 경건한 척하는 자들에 대한 책망
4. 경건한 사람의 특징
5. 두 가지 결론
6. 경건을 위한 권고
7. 경건을 위한 몇 가지 도움말
8. 경건을 끝까지 이루기 위한 충고
9. 끝까지 인내하게 하는 격려
10. 경건한 자에게 주는 조언
11. 경경한 자에게 주는 위로
12. 그리스도와 성도의 신비한 연합

저자소개

토머스 왓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저술가다. ‘청교도 사역자의 수원지’인 케임브리지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문학사 학위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1646년부터 런던 왈브룩에 소재한 세인트 스티븐 교회에서 10년은 설교자로, 6년은 교구 목사로 섬겼다. 1662년 찰스 2세에 의해 통일령이 통과되었을 때 국교회 예배 방식에 따를 수 없다는 이유로 목사직에서 쫓겨났지만, 끊임없는 투옥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헛간과 들판, 가정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1672년에 시행된 신교자유령 선언 이후 다시 사역 자격을 획득하여, 비숍게이트에 있는 크로즈비 홀에서 스티븐 차녹이 합류하기 전 3년 동안 설교했다. 그들은 1680년 차녹이 죽을 때까지 동역했다. 계속된 사역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에식스에 있는 반스턴에서 은퇴했고, 1686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교리적인 깊이와 표현의 명확함, 은혜로운 적용이 담긴 설교로 ‘강단의 대가’라고 불렸던 왓슨은 사역 기간 내내 수많은 대중의 마음을 진리로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한데, 제임스 패커는 그의 글을 두고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탁월하다”고 평했다. 저서로는 『신학의 체계』(크리스챤다이제스트), 『팔복 해설』『십계명 해설』『주기도문 해설』『토머스 왓슨의 묵상』(CLC), All Things for Good(복 있는 사람 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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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사람 안에 경건이 만들어질 때, 그 사람이 새 영혼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과는 다른 마음을 갖게 된다(민 14:24 참조). 즉 능력은 새롭지 않지만 속성은 새로워진다. 같은 현인데 조율 상태가 달라지는 것과 같다.


많은 사람이 왜 경건한 척하는 것으로 만족하는가? 경건한 척이 그들의 명성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내 백성 … 앞에서 나를 높이사”(삼상 15:30). 사람들은 명예를 열망하며, 세상에서 명성을 얻고 싶어 한다. 그래서 종교적인 양식과 겉치레로 치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성인이라고 기록해 주기 바란다. 그러나 사람들의 칭찬을 듣는 것과 양심의 비난을 받지 않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사실은 지옥에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천국에 있다고 생각해 주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이것을 주의하라! 거짓 경건은 이중적인 죄악이다.


못생긴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을 바라본다고 아름다워지지 않고, 다친 사람이 의사를 바라본다고 상처가 낫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이 탁월한 까닭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가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게(모세가 하나님을 본 뒤 그의 얼굴이 빛났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 광채가 얼마 동안 그에게 머물러 있었던 것같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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