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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쓴 365 말씀묵상

링컨이 쓴 365 말씀묵상

에이브러햄 링컨 (지은이), 최상준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9-12-30
  |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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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쓴 365 말씀묵상

책 정보

· 제목 : 링컨이 쓴 365 말씀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04166947
· 쪽수 : 400쪽

책 소개

성경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았던 링컨의 시간을 고스란히 옮긴 책이다. 칭송받는 대통령 링컨이 아니라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기 위해 갈급히 하나님을 찾았던 링컨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역자서문
1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
2월 구원의 증거
3월 엄청난 특권을 가진 우리들
4월 이 땅에서 마쳐야 할 선한 일
5월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
6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7월 그리스도인의 맛보는 기쁨
8월 슬픔을 이길 힘을 얻다
9월 인내로써 시험을 이기다
10월 지나온 길을 돌아보다
11월 기대하고 또 기대하라
12월 성도가 받게 될 마지막 축복

저자소개

에이브러햄 링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켄터키 주(州) 출생.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지만, 독학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1834~1841년 일리노이 주의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847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하원의원직은 1기로 끝나고 변호사 생활로 돌아갔다. 1850년대를 통하여 노예문제가 전국적인 문제로 크게 고조되자 정계로 복귀하기로 결심하고, 1856년 노예반대를 표방하여 결성된 미국 공화당에 입당했다. 1858년 일리노이 주(州) 선출의 상원의원선거에 입후보하여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의 S. A. 더글러스와 치열한 논전을 전개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선거결과에서는 패하였으나, 7회에 걸친 공개토론으로 그의 명성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1860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지명 받았다. 이 선거에서는 민주당 쪽에서 노예제 유지의 브리켄리지와 인민주권의 더글러스의 두 명의 후보로 분열되었기 때문에 링컨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의 당선과 함께 남부 각 주는 잇달아 합중국을 이탈하여 남부연합국을 결성하였다. 1861년 3월 4일 대통령에 취임하자 링컨은 “나의 최고의 목적은 연방을 유지하여 이를 구제하는 것이지, 노예제도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주장하였으나, 4월 섬터 요새에 대한 남군의 공격으로 마침내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남북전쟁이 시작되었다. 전황은 처음에는 북군에게 불리하였으나, 1862년 9월 남군이 수세로 몰린 때를 노려 노예제 폐지를 예고하고 외국의 남부연합국 승인을 저지함으로써, 북부와 해외여론을 자기편으로 유도하여 전황을 일거에 유리하게 전개하는 데 성공하였다. 1863년 11월 게티즈버그국립묘지 설립 기념식 연설에서 유명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는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불멸의 말을 남겼다. 전쟁 중인 1864년의 대통령선거에서는, 재선 전망이 불투명하였으나, U .S. 그랜트가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후 승리가 계속된 것이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전쟁이 종막에 가까워짐에 따라 관대한 조치를 베풀어 남부의 조기 연방 복귀를 바랐으나, 남군 항복 2일 후인 4월 14일 워싱턴의 포드극장에서 연극관람 중 남부인 배우 J. 부스에게 피격, 이튿날 아침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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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세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있으며,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 기독교의 어제와 오늘』 (CLC, 2016) 및 역서 『복음주의의 환멸』 (CLC, 2018), 『링컨이 쓴 365 말씀 묵상』 (생명의말씀사,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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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월 5일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한일서 5:1)

주여, 천국의 말씀을 내가 믿사오니
기꺼이 내 영혼이 소생될 것과,
주께서 내 죄를 사하시고
정복하셨음을 믿나이다.
주의 은혜의 힘이 드러나
죄와 죽음의 지배가 그치고
약속하신 대로 저를 구해주셔서
저의 작은 믿음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3월 30일 / 성도는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구주여, 저는 이 땅에 살 때에
슬픔이 모두 그쳐야 한다고 바라지 않습니다.
만일 그것이 저의 운명이거든
오직 저로 주님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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