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하며 17년간 국정원 직원들에게 국가관‧역사관을 가르친 대공(對共) 전문가이다. 그는 요즘 유튜브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종북세력, 대한민국세력-반대한민국세력, 체제전쟁 등의 용어를 확산시킨 주인공이다. 그는 국가관과 역사에 대해 깊이 연구한 학자인 동시에 18년 동안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의 위험성을 국정원 직원과 군인, 그리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온 국민 안보 분야의 일타 강사이다. 1960년 경북 의성 출생, 경북대 법과대 행정학과 졸업,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정원 27년 근무(국정원 교수 17년 역임), 대한민국대세운동중앙회 창립준비위원장,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로 재임 중이다. ◇ 주요 저서 대세−반대세, 이희천의 재집권전략 (2024, 대추나무)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2021, 대추나무)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2021, 대추나무)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2009, 인영사) 등 사상·역사 서적 20여 권을 집필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 ‘국민들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등 소책자 10여 권을 저술해 국민 배포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에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종북좌파의 실상과 우리의 현실을 알리는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대세운동중앙회를 통해 대세 운동(리더양성 교육, 강사양성 교육, 순회강연회 등)을 펼치며 종북 반대한민국세력과의 사상전에서 승리할 전략전술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