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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미술관

내 머릿속 미술관

(뇌를 알면 명화가 다시 보인다)

임현균 (지은이)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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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미술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머릿속 미술관 (뇌를 알면 명화가 다시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20045479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3-03-25

책 소개

저자 임현균은 그림을 그리는 화백으로 진작부터 미술과 과학에 문외한인 사람들과의 소통을 본인의 사명으로 삼았다. 그가 이번에 독자들에게 명화와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들어가며_7

제1장 뇌, 보고 싶은 것만 보다
〈이삭 줍는 여인들〉에 등장하는 농부의 숫자는?_14/그림 하나로 2천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_28/할머니와 할아버지만 보이나요?_49/뇌는 천재일까 아니면 바보일까?_63/알파고에서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에 이르기까지_78

제2장 뇌, 그림에 공감하다
우리가 비극을 선택하는 까닭은_90/공감 능력은 어떻게 자라나나_96/공감을 잘한다는 것은_105/공감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_117/공부 잘하는 아이를 넘어 성공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_123

제3장 뇌, 그림을 비틀어 기억하다
피카소 그림 같은 우리 뇌의 기억법_136/기억은 진화하고, 왜곡되고, 조작된다_155/어디에선가 본 듯한 그림, 데자뷔_167/머릿속에 쉽게 그림을 저장하려면_176/그림의 주인은 기억하는 사람이다_193

제4장 뇌, 상상을 하다
좋은 질문을 찾고 상상할 수 있는 능력_202/위대한 화가는 다른 화가의 생각을 훔친다_215/상상에도 법칙이 있다_224/창의력과 상상력은 한 몸일까?_236/보이는 것을 뛰어넘는 상상_253

제5장 그림으로 사치하는 뇌
예술의 감동은 모두가 누릴 수 있습니다_268/건강한 영혼을 위한 사치_277/행복 지수, 문화지표 그리고 작은 사치_286/아름다움이라는 욕망_300/그림을 아는, 명품 같은 사람_313

마치며_327
이 책을 추천하며
나는 그의 뇌가 궁금하다(임병걸)_329/첫 독자가 알려 주는 이 책을 현명하게 읽는 법(박한표)_333
주_336
찾아보기_340

저자소개

임현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계공학을 시작으로 척수 손상, 협심증, 혈압계, 시각, 아동 운동 발달, 사이버 멀미(뇌파)까지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세계적인 저널에 논문도 활발하게 쓰고 있는 현역 과학자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원내에서 센터장, 단장, 소장 등 다양한 직위를 역임했고, 전기전자공학자협회 가상현실분과(IEEE 3079.1) 의장, (사)아동운동과학기술연구회 회장 등을 수행 중이다. 주말 화가로 개인전, 단체전, 아트페어에서 그림을 전시하고 있으며, 〈무작정 시작한 그림 이야기(무시기)〉는 일일 구독자가 3천 명이 넘는데, 스스로 지은 호(號)이기도 한 ‘無時期’는 “무엇을 시작하든 적당한 때는 없다”는 뜻이다. 《의과학 산책》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최근에는 대전 KBS에서 〈소소공방〉이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술을 할 때 더 행복하다는 지은이는 더 다양하고, 풍요롭고, 수준 높은 삶을 위해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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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삭 줍는 여인들> 그림에 등장하는 농부는 모두 몇 명일까요? 정확하게 맞히면 제가 미슐랭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와인과 스테이크로 저녁을 대접하겠습니다. 단, 기억으로만 맞혀야 합니다. 몇 명일까요? 2명? 3명? 4명? 퀴즈를 낸 김에 하나 더 내겠습니다. 그림에서 여인들은 모두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을까요?
― <제1장 뇌, 보고 싶은 것만 보다>


생각하면 할수록 참 재미난 그림이지요? 이 그림은 제목도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시녀들과 여자 난쟁이와 함께 있는 마르가리타 공주의 초상화>로 왕실 미술 목록에 적혀 있었다지요. 이후 <펠리페 4세의 가족 초상화> 혹은 <벨라스케스 자화상>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그러다 19세기 미술관 목록을 정리하다가 사서가 줄여서 <시녀들>이라고 적은 것이 현재 우리가 아는 제목으로 굳어졌다고 하지요. 급하다고 제목을 함부로 대충 쓰면 안 됩니다. 나중에 작품이 엉뚱한 이름으로 불릴 수 있거든요.
― <제1장 뇌, 보고 싶은 것만 보다>


사물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그려 내면 피카소가 되고, 그 움직이는 과정을 그리면 베이컨이 됩니다. 창조는 잘 준비된 여러 지식이 버무려져 담궈지는 발효김치 같습니다. 좋은 재료와 환경이 맛있는 김치를 만들듯이, 집중하고 관찰하고, 잘 준비해야 맛있는 창조가 가능합니다. 우연히 탄생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식들이 엉켜서 만드는 예술인 것이지요. 그것은 몰입을 통해서도 만들어지고, 집중을 통해서도 혹은 엉뚱한 이탈을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또한 대화도 중요합니다. 타인과의 대화, 나와의 대화 모두 말입니다.
― <제1장 뇌, 보고 싶은 것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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