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2553086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8-10-28
책 소개
목차
땅과 우주
산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p.10
화산이 무엇일까? p.13
지진이란 무엇일까? p.16
만년설이란 무엇일까? p.19
메아리란 무엇일까? p.22
서리는 무엇일까? p.28
연기는 왜 하늘로 올라갈까? p.31
불은 어떻게 타오르는 걸까? p.33
가로수 길 끝을 보면 나무들이 왜 만나는 것처럼 보일까? p.37
달은 왜 구름 뒤로 숨는 걸까? p.39
가끔 달이 안 뜨는 이유는 뭘까? p.42
달은 모양이 왜 바뀌는 걸까? p.45
별은 왜 빛날까? p.48
낮에는 왜 별이 보이지 않을까? p.51
하늘은 왜 파랄까? p.54
동굴은 왜 있는 걸까? p.57
바다에는 왜 파도가 칠까? p.60
프랑스 속담 “4월에는 옷을 가볍게 입지 말고 5월에는 마음껏 입어라”는 무슨 뜻일까? p.63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기는 걸까? p.63
바다는 왜 넘치지 않을까? p.66
바다 색깔은 왜 변할까? p.68
나침반은 어떻게 작동할까? p.74
사람이 없었을 때도 지구가 있었을까? p.76
모든 나라에서 태양을 볼 수 있을까? p.79
나라마다 왜 시간이 다를까? p.81
밤에는 왜 해가 뜨지 않을까? p.84
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것처럼 보일까? p.86
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p.90
인공위성은 왜 지구에 떨어지지 않을까? p.92
어떤 광천수는 왜 사이다처럼 톡 쏠까? p.95
석탄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p.98
바닷물은 왜 짤까? p.100
소라 껍데기에 귀를 대면 왜 바다 소리가 들릴까? p.103
모래가 아닌 자갈이 깔려 있는 바닷가는 왜 있을까? p.107
조약돌은 왜 동글동글할까? p.110
바위 속에 왜 조개가 박혀 있을까? p.113
빗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p.115
바람은 어떻게 부는 걸까? p.118
구름은 왜 움직이는 걸까? p.121
비는 왜 올까? p.124
안개가 무엇일까? p.126
홍수는 왜 나는 걸까? p.129
도깨비불이 뭘까? p.131
지구가 회전하는데도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p.134
풍선은 왜 하늘로 올라갈까? p.137
공은 왜 땅으로 떨어질까? p.139
자전거 선수가 모퉁이를 돌 때 몸을 왜 안쪽으로 기울이는 걸까? p.142
햇볕을 쬐면 왜 피부가 검게 타는 걸까? p.144
우물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p.147
강물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p.149
냇물은 왜 늘 같은 방향으로 흐를까? p.151
강물에 모습이 비치는 이유는 뭘까? p.154
돌멩이를 물에 던지면 둥글게 물결이 퍼지는 이유는 뭘까? p.156
물레바퀴는 왜 돌아가는 걸까? p.158
추운 나라와 더운 나라가 있는 이유는 뭘까? p.161
뇌우는 왜 생기는 걸까? p.164
무지개는 왜 생기는 걸까? p.165
겨울에는 왜 눈이 올까? p.170
호수는 겨울에 왜 어는 걸까? p.172
물을 뿌리면 왜 불이 꺼지는 걸까? p.179
얼음은 왜 물에 뜰까? p.182
욕조에서 물을 뺄 때 왜 소용돌이가 생길까? p.184
겨울에는 왜 길에 소금을 뿌릴까? p.185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의 흐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p.186
식물
식물은 흙에서 영양분을 얻을까? p.14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 p.17
어떤 나무는 왜 겨울에도 계속 잎이 푸를까? p.20
가을에는 왜 나뭇잎 색깔이 바뀔까? p.23
나무에 왜 접붙이기를 할까요? p.26
해면은 무엇일까? p.29
꽃에 물은 왜 주는 걸까? p.32
화분 바닥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는 걸까? p.35
꽃은 왜 시드는 걸까? p.38
과일은 왜 익으면 색깔이 변할까? p.40
오렌지 껍질에서 짠 즙에 왜 불이 붙을까? p.43
올리브는 왜 초록색과 검은색 두 가지 종류일까? p.46
샐러드기름은 무엇으로 만들까? p.49
파의 뿌리 쪽은 왜 하얄까? p.52
나뭇잎에는 왜 무늬가 있을까? p.55
나무 그루터기에 왜 동글동글한 무늬가 있을까? p.58
바닷가에서 자라는 나무는 왜 구부정하게 누워 있을까? p.61
나무에 왜 조그만 통을 매달까? p.71
꽃은 왜 저녁에 꽃잎을 오므릴까? p.72
왜 감자에 눈이 있다고 할까? p.87
나무에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 p.112
꽃은 왜 저마다 색깔이 다를까? p.116
꽃에서 왜 향기가 날까? p.122
덩굴 식물들은 어떻게 벽을 타고 올라갈까? p.132
향수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p.162
왜 포도는 얇은 막으로 덮여 있을까? p.177
서양쐐기풀을 만지면 왜 따끔거릴까? p.180
선인장에 가시는 왜 있을까? p.188
동물
왜 “개 같다”는 말을 나쁜 의미로 쓸까? p.10
밭에 거름을 주는 이유는 뭘까? p.11
동물은 왜 말을 못할까? p.13
동물은 왜 귀를 쫑긋거릴까? p.17
동물은 겨울을 어떻게 날까? p.20
어떤 동물은 왜 겨울에 볼 수 없을까? p.23
기린의 목은 왜 길까? p.26
해면은 무엇일까? p.29
좀은 왜 옷을 갉아먹을까? p.32
프랑스에서는 왜 ‘목이 쉬다’라는 말을 ‘목 안에 고양이가 있다’라고 할까? p.34
말발굽에 왜 편자를 박는 걸까? p.37
과일은 왜 익으면 색깔이 변할까? p.40
오렌지 껍질에서 짠 즙에 왜 불이 붙을까? p.43
어떤 곤충은 왜 물 위를 걸을 수 있을까? p.46
매미는 왜 울까? p.49
귀뚜라미는 어떻게 귀뚤귀뚤 우는 걸까? p.52
왜 동물의 모피로 외투를 만들어 입을까? p.55
고양이의 수염을 자르면 왜 안 될까? p.58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왜 털에서 따닥따닥 소리가 날까? p.61
고양이가 개를 만나면 왜 등을 둥글게 웅크리면서 경계할까? p.64
고양이는 왜 밤에도 잘 볼까? p.66
물고기도 잠을 잘까? p.69
개는 왜 혀를 내밀고 헉헉거릴까? p.71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p.74
사냥개는 왜 땅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을까? p.77
닭은 횃대에서 땅에 떨어지지 않고 어떻게 잘 수 있을까? p.79
어떤 새는 왜 나무 꼭대기에 둥지를 틀까? p.82
암탉은 왜 알을 낳을까? p.84
개미는 왜 언제나 바삐 움직여 다닐까? p.87
벌은 왜 꿀을 만들까? p.90
거미는 왜 거미줄을 만들까? p.92
카멜레온은 왜 몸 색깔을 바꿀까? p.95
파리는 어떻게 천장을 기어 다닐까? p.98
“고양이가 떠나면 생쥐가 춤춘다”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p.101
물고기는 왜 추운 물속에서도 잘 노닐까? p.104
쥐는 조그만 구멍을 어떻게 드나들까? p.108
쥐는 어떻게 벽을 기어오르는 걸까? p.111
물고기는 왜 입을 쉴 새 없이 뻐끔거릴까? p.114
병아리는 어떻게 껍데기를 깨고 나올까? p.116
제비는 어떻게 해마다 같은 둥지를 찾아올까? p.119
제비는 왜 전깃줄에 줄지어 앉아 있는 걸까? p.121
왜 참새는 전깃줄에 앉아도 죽지 않을까? p.124
왜 황새는 프랑스를 떠날까? p.127
왜가리는 왜 한 발로 자주 서 있는 걸까? p.129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을 만들까? p.132
나비는 어떻게 꽃꿀을 빨까? p.135
나방의 애벌레는 어떻게 움직여 다닐까? p.137
반딧불이는 왜 밤에 빛을 낼까? p.140
오래된 가구에는 왜 구멍이 나 있을까? p.142
고슴도치는 왜 몸을 공처럼 말까? p.145
“잉어처럼 하품한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p.146
굴은 어디에서 나는 걸까? p.149
조개를 열어 보면 가끔 왜 조그만 게가 들어 있을까? p.152
개구리는 어떻게 팔짝팔짝 뛸 수 있을까? p.154
달팽이는 어떻게 앞을 볼까? p.156
거북이는 왜 집을 등에 지고 다닐까? p.159
겨울에 차가운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오리는 춥지 않을까? p.161
달팽이는 왜 기어가면서 반짝이는 흔적을 남길까? p.163
오리는 왜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을까? p.166
공작새는 왜 꽁지깃을 부채처럼 활짝 펴는 걸까? p.168
사랑앵무새(잉꼬새)는 왜 암수 한 쌍을 키울까? p.170
앵무새는 왜 말을 할까? p.172
부엉이는 왜 밤에만 울까? p.174
들판에 허수아비는 왜 세우는 걸까? p.175
젖소는 우유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 걸까? p.175
뱀은 왜 허물을 벗을까? p.177
뱀한테 물리면 왜 위험할까? p.180
소는 왜 언제나 입을 우물거릴까? p.182
왜 “원숭이처럼 꾀가 많다”고 할까? p.184
뱀은 어떻게 움직일까? p.187
“악어의 눈물”이란 표현은 무슨 뜻일까? p.189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p.191
과학
자동차 엔진에 엔진 오일을 넣는 이유는 뭘까? p.11
자동차의 기어는 어떨 때 쓰는 걸까? p.14
왜 자동차의 라디에이터에 물을 넣을까? p.18
눈이 오면 왜 자동차 타이어에 쇠사슬을 감을까? p.21
욕조에 있던 물을 빼면 그 물은 어디로 갈까? p.24
뜨거운 물을 부으면 유리잔이 왜 깨지는 걸까? p.25
돌멩이는 왜 물에 가라앉을까요? p.27
비단은 어떻게 만들까? p.27
잠수함은 왜 바다 밑에 가라앉을까? p.30
설탕을 끓이면 왜 색깔이 변할까? p.35
영화를 왜 ‘움직이는 사진’이라고 할까? p.38
냉장고는 얼음을 어떻게 만들까? p.41
냉장고에 음식을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 p.44
우유는 왜 덩어리가 지면서 상하는 걸까? p.47
소금은 어떻게 만들까? p.50
설탕에는 왜 반짝거리는 알갱이가 있을까? p.53
유리는 어떻게 만들까? p.56
빵에는 왜 작은 구멍이 있을까? p.59
계란을 삶으면 왜 단단해질까요? p.62
흙으로 어떻게 그릇을 만드는 걸까? p.64
저장 식품이 무엇일까? p.67
중유는 어떻게 만들까? p.69
거울은 어떻게 모습을 비추는 걸까? p.72
파란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왜 초록색이 될까? p.75
비눗방울은 왜 무지개 색을 띨까? p.77
앰풀 속에 있는 액체를 나오게 하려면 왜 양쪽 끝을 다 잘라야 할까? p.80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에 창문이 흔들리는 이유는 뭘까? p.82
전화기가 어떻게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전달할까? p.85
원두커피는 어떻게 만들까? p.88
기름은 왜 식초 위에 뜰까? p.89
빵은 왜 며칠이 지나면 딱딱해질까? p.91
유리잔에서 음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p.93
주스가 빨대로 빨려 올라오는 이유는 뭘까? p.93
기압계로 어떻게 날씨를 알 수 있을까? p.96
불꽃놀이의 불꽃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p.99
물은 왜 얼음으로 변할까? p.101
냄비 물이 끓을 때 냄비 뚜껑이 들썩이는 이유는 뭘까? p.102
설탕은 왜 물에 녹을까? p.104
물이 담긴 잔에 돌멩이를 넣으면 왜 물이 넘칠까? p.105
돛단배는 어떻게 엔진 없이도 움직일까? p.106
댐은 왜 만들까? p.108
바람장미가 무엇일까? p.112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p.114
전봇대에는 왜 전선이 달려 있을까? p.117
콘센트에 전기선을 꽂을 때 왜 가끔 불꽃이 튈까? p.119
레이더가 무엇일까? p.122
종이는 어디에서 발명했을까? p.123
자석은 어떻게 철을 끌어당길까? p.125
건물에 피뢰침을 왜 다는 걸까? p.127
왜 한 열쇠로 문 하나밖에 못 여는 걸까? p.130
볼펜으로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을까? p.133
엑스선 사진으로 어떻게 뼈를 볼 수 있을까? p.134
플루트에서는 어떻게 소리가 날까? p.135
연 꼬리는 왜 매다는 걸까? p.138
기차선로는 어떻게 바꾸는 걸까? p.140
심해 잠수부는 깊은 바다 속에서 어떻게 오래 있을 수 있을까? p.143
비행기는 하늘에서 어떻게 길을 찾을까? p.147
비행기는 착륙하기 전, 왜 하늘에서 빙글빙글 도는 걸까? p.150
물에서 뜨고 내리는 수상 비행기는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p.152
어떤 비행기는 지나갈 때 왜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릴까? p.155
문은 왜 가끔 잘 열리지 않을까? p.157
비행기는 왜 달에 갈 수 없을까? p.159
헬리콥터에는 왜 회전 날개가 있을까? p.162
전기가 나가면 왜 퓨즈를 열어 봐야 할까? p.165
유리창에 왜 물방울이 맺히는 걸까? p.167
피아노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 p.169
성냥골에서 어떻게 불이 붙을까? p.171
온도계 속의 액체는 왜 올라갈까? p.173
전기온수기는 물을 어떻게 덥히는 걸까? p.174
낙하산은 어떻게 펴지는 걸까? p.176
종이는 어떻게 만들까? p.176
낙하산을 타면 왜 다치지 않고 땅으로 내려올 수 있을까? p.178
철도에 왜 신호등이 있을까? p.181
옛날 사람들은 기중기 없이 어떻게 튼튼한 성을 쌓았을까? p.183
자동차에 왜 휘발유를 넣을까? p.186
비눗물로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p.187
분수는 왜 위로 솟아올랐다가 다시 아래로 떨어질까? p.188
겨울이 되면 왜 수도관이 터질까? p.190
철은 왜 녹이 슬까? p.190
공장에는 왜 커다란 굴뚝이 있을까? p.191
인체
선글라스는 왜 쓸까? p.12
추울 때는 왜 입에서 김이 나올까? p.15
뱃멀미는 왜 하는 걸까? p.16
엄마는 왜 가끔 배가 불룩해질까? p.19
엄마는 왜 아기를 산부인과에 가서 낳을까? p.22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p.25
우리는 왜 꿈을 꿀까? p.28
땀은 왜 나는 걸까? p.31
모직 옷을 입으면 왜 따뜻할까? p.34
머리카락은 잘라도 왜 아프지 않은 걸까? p.36
파리는 왜 잡는 걸까? p.42
아기 젖병은 왜 삶는 걸까? p.45
밥 먹기 전에 왜 손을 씻어야 할까? p.48
손은 왜 비누로 씻을까? p.51
귀 청소는 왜 하는 걸까? p.54
아기는 태어날 때 왜 머리 모양이 이상할까? p.57
아기는 왜 이가 없을까? p.60
갓난아기는 왜 걷지 못할까? p.65
배꼽은 왜 있을까? p.68
남자는 왜 수염이 날까? p.70
눈꺼풀은 왜 움직일까? p.73
높은 곳에 올라가면 왜 현기증이 날까? p.76
아령을 계속 들면 팔에 왜 알통이 생길까? p.78
오래 앉아 있으면 발이 콕콕 찌르는 것처럼 저린 이유는 뭘까? p.81
할머니 할아버지는 왜 머리가 하얄까? p.83
식사 시간을 정해 놓는 이유는 뭘까? p.86
맹장염이란 무엇일까? p.89
“모래장수가 지나갔다”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p.91
커피를 마시면 왜 잠이 안 온다고 할까? p.94
몸은 왜 덜덜 떨릴까? p.96
추울 때 왜 몸에서 소름이 돋을까? p.97
감기에 걸리면 왜 코가 막힐까? p.99
아빠는 왜 코를 골까? p.100
사람은 동물과 달리 왜 꼬리가 없을까? p.103
아기는 왜 젖을 빨까? p.105
눈물은 왜 나는 걸까? p.109
목소리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p.110
우리는 왜 자라는 걸 느낄 수 없을까? p.113
우리는 왜 먹어야 할까? p.115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주름이 있을까? p.118
주근깨는 왜 생기는 걸까? p.120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허리가 굽었을까? p.123
달리기를 할 때 심장은 왜 빨리 뛸까? p.126
병에 왜 걸리는 걸까? p.128
우리는 왜 자랄까? p.130
의사는 우리가 아픈 것을 어떻게 알까? p.131
부러진 뼈를 어떻게 고칠까? p.136
손가락의 상처는 어떻게 아무는 걸까? p.139
벌에 쏘이면 왜 부어오를까? p.141
햇볕을 쬐면 왜 피부가 검게 타는 걸까? p.144
하품은 왜 하는 걸까? p.148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p.151
잘 때 왜 눈을 감을까? p.153
눈은 왜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p.155
우리는 왜 고기를 먹을까? p.158
양파 껍질을 벗길 때 왜 눈물이 날까? p.160
의사는 왜 고무망치로 무릎을 톡톡 두드릴까? p.164
치과 의사는 아픈 이를 어떻게 치료할까? p.166
할아버지는 왜 틀니를 뺐다 꼈다 하는 걸까? p.167
젖니는 왜 빠지는 걸까? p.168
주사는 왜 맞는 걸까? p.169
세균은 왜 위험할까? p.171
아기에게 왜 예방 주사를 맞힐까? p.173
안경은 왜 쓰는 걸까? p.179
어떤 사람은 왜 손으로 이야기할까? p.181
물속에 있다가 나오면 몸이 왜 무겁게 느껴질까? p.183
“벽에도 귀가 있다”는 표현이 무슨 뜻일까? p.185
아빠는 왜 아침마다 수염을 깎을까? p.189
역사
음악을 어떻게 종이에 쓸까? p.33
프랑스의 개선문 아래에는 왜 항상 불꽃이 타오를까? p.41
선거는 왜 해야 할까? p.44
학교는 왜 가야 할까? p.47
프랑스에서는 왜 1월 1일에 집에 겨우살이를 달까? p.50
프랑스에서는 노동절인 5월 1일에 왜 은방울꽃을 주고받을까? p.53
인간의 가장 오래된 흔적은 어디에 있을까? p.85
올림픽은 어디에서 처음 열렸을까? p.88
화폐는 어디에서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을까? p.94
프랑스 사람은 왜 7월 14일을 기념할까? p.107
등대는 왜 있는 걸까? p.109
일주일은 왜 7일일까? p.111
프랑스 국기는 왜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일까? p.125
병에 왜 걸리는 걸까? p.128
수도교란 무엇일까? p.133
세계 최초의 책은 어디에서 인쇄되었을까? p.136
엘도라도는 어디에 있을까? p.138
옛날 미국의 흑인 노예가 세운 나라는 어디일까? p.141
왕가의 계곡은 어디에 있을까? p.143
유럽의 도시는 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을까? p.145
이스탄불은 왜 이름이 세 개나 될까? p.146
1년은 왜 12달일까? p.148
‘아피 사과’는 무엇일까? p.150
“재봉사 자세로 앉는다”는 표현을 왜 쓸까? p.153
바위에 새긴 미국 대통령의 얼굴 조각상은 어디에 있을까? p.157
어디에서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했을까? p.160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어디에 있을까? p.163
아틀란티스는 어디에 있었을까? p.178
역사 속 인물들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누구일까? p.12
이집트에서 최초로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p.15
투탕카멘은 누구일까? p.18
네페르티티 왕비는 누구일까? p.21
석가모니 부처는 누구일까? p.24
샤를마뉴 대제는 누구일까? p.36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누구일까? p.39
에트루리아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p.56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누구일까? p.59
베르킨게토릭스가 누구일까? p.62
‘바바리안’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p.65
클레오파트라는 누구일까? p.67
리슐리외는 누구일까? p.70
마리 앙투아네트가 누구일까? p.73
장 자크 루소는 누구일까? p.75
마하트마 간디가 누구일까? p.78
미국의 독립 선언문은 누가 썼을까? p.80
에이브러햄 링컨이 누구일까? p.83
예수가 누구일까? p.102
마호메트가 누구일까? p.106
‘여성 참정권론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p.117
마틴 루터 킹은 누구일까? p.120
책속에서
우리는 왜 먹어야 할까? 211
우리 몸이 발달하고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필요해요. 먹고 마시는 일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생사가 달린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우리 몸에는 물도 꼭 필요하지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 등 여러 가지 영양소가 있어야 해요. 탄수화물(당질)은 쌀, 국수 등의 곡류나 과일이나 잼 같은 단 음식에 많이 들어 있으며 우리 몸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연료 구실을 해요. 고기, 생선, 콩류에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은 우리 몸의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지요. 지방(지질)은 탄수화물과 마찬가지로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요. 너무 많이 섭취하면 뚱뚱해지기 쉬우니 적당하게 섭취하는 게 좋아요.
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