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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포뮬러

F1 더 포뮬러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

조슈아 로빈슨, 조너선 클레그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김남호 (감수)
알에이치코리아(RHK)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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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포뮬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F1 더 포뮬러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88925572765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6-03-20

책 소개

F1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들과 그들이 빚어낸 역사적 순간들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권력 다툼과 대담한 도박, 세기의 라이벌전이 뒤섞인 이 드라마틱한 여정은 F1의 70년 역사를 단숨에 관통한다.

목차

1장. 바레인 2022
2장. 허점
3장. 프랜싱 호스
4장. 수프리모
5장. 신들의 경주
6장. 슈마허
7장. 미국 예외주의
8장. 파이어 세일
9장. 스파이게이트
10장. 피라냐 클럽
11장. 황소들의 질주
12장. 은빛 탄환
13장. 권력의 교체
14장. 마법의 소스
15장. 아부다비 2021
16장. 라이츠 아웃

에필로그
덧붙이는 이야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저자소개

조슈아 로빈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스트리트 저널」의 유럽 스포츠 특파원으로, 유럽 전역을 누비며 스포츠 이면에 숨겨진 자본과 권력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분석해 왔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세계적 매체에 기고하며,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취재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 가장 부유하고 파괴적인 스포츠 산업이 되기까지』와 『메시 vs 호날두: 하나의 라이벌리, 두 명의 GOAT, 그리고 세계 축구를 재창조한 시대』의 공동 저자이며, 스포츠와 선수가 어떻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이자 문화적 현상으로 진화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스포츠 비즈니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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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클레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스트리트 저널」의 뉴스 총괄 편집자로, 스포츠 편집장을 거쳐 현재 뉴스룸 전체의 제작 전략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포포투」 등에 기고하며,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어떻게 거대한 글로벌 산업이나 문화 현상으로 진화했는지 파헤치는 데 탁월한 통찰을 보여준다.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 가장 부유하고 파괴적인 스포츠 산업이 되기까지』와 『메시 vs 호날두: 하나의 라이벌리, 두 명의 GOAT, 그리고 세계 축구를 재창조한 시대』의 공동 저자이며, 스포츠와 선수가 어떻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이자 문화적 현상으로 진화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스포츠 비즈니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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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전설의 투자자》 《빅 퓨처》 《나의 첫 주기율표 공부》 《1초의 탄생》 《밴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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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감수)    정보 더보기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무대, F1에서 엔지니어가 된 첫 한국인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드라이버의 자동차 컨트롤을 수학적으로 구현하고 자율주행 이론의 토대가 되는 ‘드라이버 모델링Driver Modelling’ 연구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Renault F1을 시작으로 Lotus F1을 거쳐 Alipine F1에서 레이스카 성능 분석과 레이스 시뮬레이션 부문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로보로드Rovoroad의 대표로, 도로 인프라 관리를 위해 AI 탐지 기술과 로봇 자율 복구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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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이크 엘리엇은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1분 40초 60이라는 기록은 메르세데스가 정말로 ‘엿됐다’는 신호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F1 카를 만드는 데는 수많은 결정이 필요하다. 또 F1 경기가 한번 치러질 때마다 수억 명의 시선이 집중되는 만큼 루이스 해밀턴 같은 슈퍼스타가 한 해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NBA 리그 최고 선수의 연봉에 버금간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에 앞서 이 거대한 산업이 단 하나의 질문으로 요약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느 팀이 공기역학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F1의 이런 복잡한 특성은 짐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가장 큰 매력이 되었다. 이런 모습이 바로 F1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는, 끊임없고 냉혹한 ‘외줄 타기’ 같은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스포츠에서 성공은 끊임없는 재창조 위에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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