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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포뮬러

F1 더 포뮬러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

조슈아 로빈슨, 조너선 클레그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김남호 (감수)
알에이치코리아(RHK)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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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포뮬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F1 더 포뮬러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88925572765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6-03-13

책 소개

F1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들과 그들이 빚어낸 역사적 순간들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권력 다툼과 대담한 도박, 세기의 라이벌전이 뒤섞인 이 드라마틱한 여정은 F1의 70년 역사를 단숨에 관통한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자동차 공학 분야 1위 ★
★ NPR 선정 2024 최고의 책 ★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F1을 세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든 전설들의 이야기


매 시즌 극적인 반전과 사건 사고들로 전 세계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스포츠가 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펼쳐지는 가장 비싼 스포츠, F1은 연간 누적 시청자 15억 명, 매년 20조 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쇼’ 그 자체다. 하지만 이토록 화려한 F1이, 한때는 대중에게 외면받는 오만하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지금처럼 견고한 비즈니스 제국이 되기까지, F1은 뼈를 깎는 쇄신과 희생으로 수많은 존폐 위기를 돌파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창조해 왔다. 비로소 전 ‘F1 시대’를 연 이 스포츠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F1 더 포뮬러』는 F1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들과 그들이 빚어낸 역사적 순간들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현대 F1의 기틀을 닦은 천재 엔지니어 ‘콜린 채프먼’과 전통을 혁신으로 승화한 ‘엔초 페라리’, 이 모든 혼돈 위에 수조 원의 비즈니스 왕국을 설계한 ‘버니 애클스턴’, 그리고 영원한 전설 ‘아일톤 세나’와 현대의 지배자 ‘루이스 해밀턴’까지. 권력 다툼과 대담한 도박, 세기의 라이벌전이 뒤섞인 이 드라마틱한 여정은 F1의 70년 역사를 단숨에 관통한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두 저자, 조슈아 로빈슨과 조너선 클레그는 트랙 안팎의 수많은 인터뷰와 치밀한 조사를 통해 스포츠 비즈니스의 정수를 뽑아냈다. 이 책은 단순히 F1의 역사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엔터테인먼트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스포츠가 어떻게 파괴적 혁신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지, 그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다.

“F1의 거대한 세계가 단숨에 읽힌다!”
레이스 트랙 안과 밖 F1의 70년 역사를 가장 재미있게 읽는 방법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또는 영화 <F1 더 무비>를 보며 전율을 느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 막 이 거대한 쇼의 예고편을 보았을 뿐이다. F1의 세계를 더 알고 싶다면, 화려한 볼거리 뒤에 숨겨진 ‘진짜 재미’를 찾고 있다면 이 책, 『F1 더 포뮬러』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스포츠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기자들의 치열한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버니 에클스턴, 토토 볼프, 루이스 해밀턴 등 전설적인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화면이 비추지 않는 트랙 너머의 은밀한 이야기를 복원해 낸다. 평범한 복사 가게에서 벌어진 1억 달러짜리 스파이 스캔들, 승리를 위해 고의로 사고를 낸 추악한 비리, 엔초 페라리의 고집스러운 낭만주의, ‘천재’라 불린 아일톤 세나와 ‘교수’라 불린 프로스트가 생사를 걸고 벌였던 사투까지. F1의 70년 역사를 한 권에 집약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의 나열을 넘어, 긴밀하게 엮인 에피소드들을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놓아 우리를 박진감 넘치는 트랙 위로 데려간다. 아직 F1의 문턱에 있는 이들부터 이미 레이스를 즐기고 있는 이들 모두가 F1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F1은 어떻게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스포츠 비즈니스가 되었나
“혁신이야말로 이 스포츠의 전부다”


F1을 그저 자동차 레이싱으로만 안다면, 절반도 모르는 셈이다. F1은 크고 작은 위기 앞에서 쇄신을 거듭한 현대 스포츠의 정점이다. 매년 바뀌는 ‘포뮬러(규정)’의 허점을 파고드는 천재들의 공학 경쟁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고, 버니 에클스턴의 전략과 고집, 그리고 리버티 미디어의 새로운 시선은 극소수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스포츠를 전 세계 5억 명이 열광하는 ‘엔터테인먼트 제국’으로 변모시켰다. 이 책은 단 0.01초를 단축하기 위해 스스로 한계에 도전한 속도 광인들의 역사부터 TV 중계권의 미래를 내다본 버니 에클스턴의 과감한 도박, 수많은 비극적 사고를 동력으로 삼은 안전 시스템의 구축, 그리고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선점한 리버티 미디어의 천재적 전략 등 F1이라는 비즈니스의 진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F1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갈등과 배반,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현대 스포츠의 가장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이 된 F1의 여정은 오늘날의 기업가와 혁신가들에게 날카로운 통찰과 뜨거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1장. 바레인 2022
2장. 허점
3장. 프랜싱 호스
4장. 수프리모
5장. 신들의 경주
6장. 슈마허
7장. 미국 예외주의
8장. 파이어 세일
9장. 스파이게이트
10장. 피라냐 클럽
11장. 황소들의 질주
12장. 은빛 탄환
13장. 권력의 교체
14장. 마법의 소스
15장. 아부다비 2021
16장. 소등

에필로그
덧붙이는 이야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색인

저자소개

조슈아 로빈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유럽 스포츠 특파원으로, 유럽 전역을 누비며 스포츠 이면에 숨겨진 자본과 권력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분석해 왔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등 세계적 매체에 기고하며,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취재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 가장 부유하고 파괴적인 스포츠 산업이 되기까지』와 『메시 vs 호날두Messi vs. Ronaldo: 하나의 라이벌리, 두 명의 GOAT, 그리고 세계 축구를 재창조한 시대』의 공동 저자이며, 스포츠와 선수가 어떻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이자 문화적 현상으로 진화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스포츠 비즈니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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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클레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스트리트저널의 뉴스 총괄 편집자로, 스포츠 편집장을 거쳐 현재 뉴스룸 전체의 제작 전략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인디펜던트Independent」, 「포포투FourFourTwo」 등에 기고하며,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어떻게 거대한 글로벌 산업이나 문화 현상으로 진화했는지 파헤치는 데 탁월한 통찰을 보여준다.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 가장 부유하고 파괴적인 스포츠 산업이 되기까지』와 『메시 vs 호날두Messi vs. Ronaldo: 하나의 라이벌리, 두 명의 GOAT, 그리고 세계 축구를 재창조한 시대』의 공동 저자이며, 스포츠와 선수가 어떻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이자 문화적 현상으로 진화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스포츠 비즈니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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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 『1초의 탄생』이 2024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주요 역서로는 『1초의 탄생』, 『빅 퓨처』, 『AI 타이탄들의 전쟁』, 『아날로그의 세계』, 『나의 첫 주기율표 공부』, 『워런 버핏 전설의 투자자』,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스케일업』, 『21세기 기업가 정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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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감수)    정보 더보기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무대, F1에서 엔지니어가 된 첫 한국인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드라이버의 자동차 컨트롤을 수학적으로 구현하고 자율주행 이론의 토대가 되는 ‘드라이버 모델링Driver Modelling’ 연구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Renault F1을 시작으로 Lotus F1을 거쳐 Alipine F1에서 레이스카 성능 분석과 레이스 시뮬레이션 부문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로보로드Rovoroad의 대표로, 도로 인프라 관리를 위해 AI 탐지 기술과 로봇 자율 복구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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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이크 엘리엇은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1분 40초 60이라는 기록은 메르세데스가 정말로 ‘엿됐다’는 신호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F1 카를 만드는 데는 수많은 결정이 필요하다. 또 F1 경기가 한번 치러질 때마다 수억 명의 시선이 집중되는 만큼 루이스 해밀턴 같은 슈퍼스타가 한 해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NBA 리그 최고 선수의 연봉에 버금간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에 앞서 이 거대한 산업이 단 하나의 질문으로 요약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느 팀이 공기역학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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