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문명을 탐내지 않는 이들의 낙원)

김영자 (지은이)
이담북스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개 5,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문명을 탐내지 않는 이들의 낙원)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인도/티베트/네팔여행 > 인도/티베트/네팔여행 에세이
· ISBN : 9788926832455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2-04-20

책 소개

홍차의 고향 인도 아쌈. 이곳에는 천년고도의 신비를 간직한 땅이 있다. 원초적인 자연의 법칙이 남아있는, 문명에 물들지 않은 땅 말이다. 원시림과 전통 가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야생동물과 희귀새들의 낙원, 거대한 강줄기로 이어지는 천혜의 청정지역, 아쌈 마줄리 섬이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벌어지는 잔인한 터전의 파괴를 마줄리에서는 찾을 수 없다. 개발만이 살길이라 외치며 산천을 뒤엎는 무서운 광경이 그곳에는 없다.

목차

프롤로그

1. 하늘에서 꽃남들이 내려와
장동건
그래도 꽃보다 남자
춤의 신들
메인 게이트
한 방에 세 남자
빵 굽는 수도사
남자의 자격
정말 수도원이 있어요
미성년자 관람 불가

2. 아마존을 만나다
물 위에서 보낸 시간(1)
물 위에서 보낸 시간들(2)
동화 같은 풍경
릭샤가 없다니!
두바이의 7성급 게스트 하우스
보물섬이여, 영원하라!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아마존 숲길을 따라
아이들은 다리 위에서 자란다

3. 길 위의 인연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1)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2)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3)
나만 보면 Come! Come!
한 지붕 세 가족
마담! 기브 미 루피아
제트카 따라 하기
별난 여자 별난 남자
거리의 패션쇼
길치를 위한 길 전도사

4. 마을 산책
가장 짧은 뱃길 여행
수호천사를 만나다
결혼 전야제
길을 잃어버리다
꼬마 스토커들
수줍음 타는 어린 왕자
베니스의 상인들
아름다운 지킴이들
Have a nice day!

5. 숨겨진 아뽕 이야기
코리안 2세
대나무 펜션
신붓감 소개할게요
낮술
우리 한잔해요
원 나잇

6. 무한도전
축제에 빠져들다(1)
축제에 빠져들다(2)
달고나
간식거리에 도전해 볼까?
생선튀김에 도전해 볼까
별 다방 콩 다방은 없지만
골라, 골라
남자들의장바구니

7. 네버 엔딩 스토리
수도사와 마지막 밤을
아날로그로 살래요
함께해요, 마줄리 사랑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영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때는 다운타운에서 마당놀이를 하고 방송국 스크립터와 전통 연극도 할 만큼 젊은 날의 초상은 다채로웠다. 여행을 등지고는 못 사는 김삿갓의 유전자를 닮은 탓에, 잠시 동서양을 넘나드는 유랑만 하며 살았다. 그러다 인도 오지만을 골라 여행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천혜의 청정지역인 아마존 루트에 필(feel)이 꽂혀 ‘아쌈 홀릭’이 된 사람. 인도 여행은 199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일곱 번을 다녀왔고, 2008년에는 아쌈 차밭에서 3개월간 머물렀다. 그때의 기억과 차밭 여인들의 삶을 다룬 이야기를 『아쌈 차차茶』(2009)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어디에 머물든 사람을 사귀고, 친구를 만들고 싶어 한다. 집집이 기웃거리며 주부들과 수다 떨고 ‘길표’ 음식점에서 손님들과 얘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시장 구경만큼은 빼놓지 않고 간다는 저자는 의, 식, 주만큼 즐겁고 호기심 생기는 일이 어디 있겠냐고 반문한다. 그래서 틈만 나면 사람 만나는 여행을 하고 있다.
펼치기
김영자의 다른 책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