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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88926888322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9-06-07
책 소개
목차
추천사
Intro 영어 스피킹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Chapter 0 뇌에서 나온 영어를 입으로 말하며 확장하기
Chapter 1 영어 스피킹은 뇌에 쓴 영어를 입으로 읊는 것이다
01_영어 회화의 알고리즘(Algorithm: 문제를 풀기 위한 접근 방법): Speaking과 Writing은 일란성 쌍둥이
02_영어 스피킹을 위한 뇌에 새기는 영작 마스터 플랫폼
03_영어 스피킹의 꿀팁, Copy 및 Shadowing: 쉐도잉과 대입의 기술(브로카/베르니케 학습법을 위한 준비운동)
Chapter 2 왕초보를 위한 영어 실어증 치료 비법
04_영어 어순은 덧붙이기의 원리를 따른다
05_어순을 이해하면 영어 스피킹의 스토리라인이 보인다
06_영어식 사고의 단위를 이해하라
07_끊어 말하기의 치명적인 오류를 차단하라
08_형용사/동사는 명사로 만들어 최대한 문장을 단순화시켜라
09_영어 스피킹 비법: 쉐도잉 구문을 통해 ‘체공 시간을 늘려라’
Chapter 3 전혀 새로운 영어 '스피킹 플랫폼': Two-way 뇌새김 학습법의 연습과 정복!
10_이제 휘발성 강한 영어로 인한 시간 낭비는 그만! 새로운 영어 스피킹 학습법 : 베르니케/브로카 학습법
11_뇌로 말하는 혁명적인 영어 스피킹 비법 공개. 브로카 학습법 vs 베르니케 학습법: 영어 실어증 치료법
12_단어 연상법으로 내가 생각한 영어를 뇌에 쓴다: 브로카 학습법
13_뇌에서 쓴 영어 단어만 입으로 말하고 ‘이음새’를 메꾼다: 베르니케 학습법
Chapter 4 영어 스피킹의 왕도(王道)로 통하는 엄선된 필살 스피킹 구문 123선과 뇌에 쓰는 스피킹 메모 생각노트
Epilogue 맺음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마다 말하는 방식이 다르고 어투와 단어 그리고 억양이 다른 것처럼 자기만의 독특한 영어 말하기 습관과 방식을 만든다고 생각해야 한다. 고민하고 고쳐나가며 나만의 영어 말하기 방식을 다듬어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 만들어 놓거나 정형화해놓은 영어 스피킹 패턴은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다. 그 기억이나 방식이 내 것이 아닐 뿐더러 내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의미한 시간과 기억은 휘발성이 강해 자기만의 습관이 될 수 없다.
이해하고 아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항상 ‘Why’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이 스피킹 학습에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왜 이렇게 말하는지, 왜 다르게 말하면 안 되는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떤 표현이 더 세련되고 듣기 좋은 표현인지, 내가 직접 해보면서 체험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