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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27908487
· 쪽수 : 474쪽
· 출판일 : 2014-06-28
목차
책을 내면서
서문
제1부 「성교요지」는 천주교 신자가 쓴 글이 아니다
1장 개신교 용어로 가득한「성교요지」
1. 세 종류의「성교요지」
2.『만천유고』의 한문본「성교요지」를 이벽이 썼다는 근거는 애초에 없었다
3. 한글본「성교요지」를 이벽이 썼다는 근거도 애초에 없어?
4. 『당시초선』의 한문본「성교요지」에는 "이벽이 모아 편집한 글"이라고 되어 있다
5. 초기 천주교 신자들과 박해시기 천주교 신자들이 사용했던 성서 용어와 성서 내용
6. 「성교요지」에 등장하는 개신교 용어들
2장 엉터리 성서 내용으로 가득한「성교요지」
1. 성서는 물론 초기 천주교 신자들이 읽었던 책들과도 안 맞는 내용들
2. 주석에 드러난 의도적 속임수들
3장 "천주", "상제", "상주"란 용어는 개신교에서도 썼다
4장 왜, 누가 언제「성교요지」를 썼는가?
1. 왜 썼나?
2. 누가 썼나?
3. 언제 썼나?
4. 1930년대 전후 천주교 순교자 빙자 사기 사건들
4. 사기 사건에 넘어간 고 김양선 목사와 천주교 측 연구자들
제2부「십계명가」,『만천유고』, 『이벽전』, 『유한당 언행실록』등의 실체
1장「십계명가」는 개신교 작품이다
1. 유일한 근거인 부기 내용이 믿을 수 없는 것이다
2. 십계명의 분류방식이 철저한 개신교식으로 되어 있다
2장『만천유고』는 사기다
1.『만천유고』에 들어 있는 초기 천주교 관련 글들
2.「발跋」문도 거짓이다
3.「천주실의발」역시 1931년 이후에 쓰여진 글이다
4.「천주공경가」와「경세가」도 거짓이다
5.『만천유고』와『당시초선』은 닮은 꼴 사기극]
3장『이벽전』도 사기다
1.『이벽전』은 어떤 글인가?
2.『이벽전』을 근거로 한 기존의 주장들
3. 그동안 밝혀진『이벽전』의 문제들
4.『이벽전』이 사기인 이유
4장『유한당 언행실록』도 사기다
1.『유한당 언행실록』의 저자가 이벽의 부인 권씨라고 생각해던 이유
2.『유한당 언행실록』이 사기인 이유
5장 또 다른 가짜 초기 천주교 관련 자료들
1.『영세명부領洗名簿』
2.『영세명장領洗名狀』
3. 이벽과 그 부인의 영세명패領洗名牌
4.「경신회 규범庚申會 規範」과「경신회 서庚申會 序」
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