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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한국 전통음악
· ISBN : 9788928518838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23-08-31
책 소개
목차
책 머리에 5
중요 이력 9
제1부 안숙선의 증언-안숙선 증언, 최동현 채록 정리
남원춘향여성농악단 시절
출생-아버지는 집안의 큰 대부님
공연-어렸을 적부터 노래를 잘 불렀나 봐요
강백천 선생님과 함께-강원도 탄광촌까지 뒤집고 돌아다녀
처음에는 소고잽이-잘 생긴 오빠들이 쫘악 앉아 있어
소리를 배워-소리를 높이 질러라
서울 생활
김소희 선생의 권유로-종구래기처럼 데리고 다니셨어요
〈흥보가〉부터 다시 배워-소릿제가 달라가지고 힘들었죠
별명이 녹음기-판소리를 해가지고는 살아나가기가 막막해
국립창극단 시절
국립창극단에 들어가-소리를 배운 대로만 해야 한다고 하면 발전이 없어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싹수가 있으면은 국가나 기업에서 후원
연기 훈련-남의 것을 열심히 보았죠
허규 극장장-가장 호흡이 잘 맞아
창극 공연-안숙선만 최고냐?
스승
강순영-어느 때 보면은 될 때가 있느니
주광득, 강도근-통성으로 크게 내질러라
김소희-감정을 너무 쏟지 마라
박귀희-아이고, 하면 잘하것다
정권진-제가 잘 가르쳐 놓겠습니다
박봉술-술이봉 걸리막
정광수-내 수궁가가 참 좋소
박초월-나한테 오기만 오소
병창과 판소리-쉬면은 녹이 슨다
발표회
완창-박봉술 대신으로 〈적벽가〉부터 시작
이런저런 이야기
춘향제 대통령상-만정, 향사 두 분이 무대 뒤에서 들어
링컨 센터 완창-3일 동안 이어서 불러
남북음악회-북에서는 같이 이야기 못해
작은 창극-차차 단원을 좀 늘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제야 판소리-제자들하고 소리판을 열어
교수 시절-교수보다는 쟁이가 훨씬 좋았어요
단체 대표-제가 하면은 말이 없대요
창극단과 제자들-가르치다가 잠을 자 버린 일도 있었어요
내 소리-이제 다 털어내고 간단한 것이 더 좋아요
안숙선 명창의 여정-소리를 한 것이 참 잘한 일이다.
제2부 민족문화의 아이콘-안숙선 명창의 삶과 예술
1. 시작
2. 안숙선 명창의 여성 소리꾼으로서의 위치
3. 안숙선 예술의 기초:주광득, 강순영, 강도근, 강백천
4. 판소리와 병창 수업
5. 안숙선의 예술과 삶
6. 마무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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