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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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이미 자연에 매료되었던 그는 직접 야생 동물을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훗날 영국과 프랑스로 건너가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1898년에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Wild Animals I Have Known》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그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뒤에도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가슴 저리는 그의 야생 동물 이야기는 앤드루 카네기를 비롯해서 러디어드 키플링, 시어도어 루스벨트, 레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인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946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턴은 인간의 횡포로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있는 야생 동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그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에 모든 것을 바쳤다. 칠십 년 동안 그가 전한 메시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연은 정말 좋은 것Nature is a Very Good Thing’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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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8월 충북 청원 강내에서 출생
아동문학가, 극작가, 시나리오작가, 칼럼이스트
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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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8월 충북 청원 강내에서 출생
아동문학가, 극작가, 시나리오작가, 칼럼이스트
경력
KBS편성부, 한국교육TV기획관리실장
서울시송파구의원 역임
청소년도서윤리심의위원,
대한민국청소년민족문화예술대전 집행위원장
군정신전력교재 집필위원 역임
한국아동극청소년극협회 이사장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사무총장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상임부총재
세인장학회 이사장, 중부종합토건대표회장
대한민국유권자연맹공동대표
수상
건군10주년기념 1천만원고료 시나리오상
‘73 한국일보신춘문예 당선
제4회 불교아동문학상, 계몽문학상, 관광문학상, 탐미문학상 수상
제4회 대한민국환경봉사대상 수상(NGO부문)
제7회, 10회 학교극경연 최우수각본상 수상(문공부장관상)
정책논문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제16회청소년예술제 희곡작품상(여성가족부장관상)
구연동화 최우수작품상 6회, 전국대학인형극경연 최우수작품상 (문화부장관상)
저서
골목유치원 지도교재①-③
학교방송극본선집‘새벽에 온 손님’
시사칼럼 ‘한국인의 목소리’ 외
아동극본집 ‘노랑나비의 노래’외 다수
동요동시집 ‘달님이 들려 준 이야기’외 다수
구연동화집 ‘책을 먹는 도깨비’외 위인전 48권
기타 ‘한문지도교본’ ,‘현대인물전’, 전래동화등 77권
교재영화 ‘군사보안’, 전산보안, 통신보안’외 28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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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8월 충북 청원 강내에서 출생
아동문학가, 극작가, 시나리오작가, 칼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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