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문학과의 대화

001. <인간과 자연> 002. 향토적 서정 - 김소월의 '진달래꽃' 003. 정지용의 '향수' 004. 김영랑의 '끝없는 강물' 005. 윤동주의 '별헤는 밤' 006. 바다와 인간 - 오영수의 '갯마을' 007. J.베른의 '바다밑 2만리' 008. J.콘라드의 '로드짐' 009. H.멜빌의 '백경' 010. E.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011. 원초적 자연 - 조국 - 한용운의 '님의 침묵' 012. 이육사의 '광야' 013. R.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014. 문명과 자연의 갈등 - R.M.릴케의 '장미의 내면' 015. D.디포은의 '로빈슨 크루소' 016. <인간과 사랑> 017. 관능과 애정 모럴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018. 이태준의 '오몽녀' 019.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설국' 020. D.H.로렌스의 '차탈레 부인의 연인' 021. E.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022. 짓누한 사랑과 정신적 초월 - 서정주의 '귀촉도' 023. 김남조의 '너를 위하여' 024. E.A.포의 '애너벨 리' 025.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026. T.하디의 '디베빌가의 테스' 027. A.지드의 '좁은 문' 028.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029. 구애 또는 연가 -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 030. J.W.괴테의 '첫사랑'과 '오월의 노래' 031. A.마벨의 '수줍은 연인에게' 032. W.B.예이츠의 '젊은 아가씨에게' 033. P.B.셸리의 '사랑의 철학' 034. R.구르몽의 '눈'과 '낙엽' 035. W.워즈워드의 '인적 먼 곳에 사는 그녀'와 '초원의 빛' 036. 예스러운 사랑의 멋과 향기 - 황진이의 '동짓달요' 037. 홍랑의 '멧버를 가려 꺾어' 038. 임제의 '한우가' 039. <인간 조건과 사회 현실> 040. 민주으이 삶과 저항의식 - 김수영의 '풀' 041. 홍명희의 '임꺽정' 042. 최학송의 '기아와 살육' 043. 윤흥길의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044. 황석영의 '객지' 045. M.고리키의 '어머니' 046. 집체작 '꽃 파는 처녀' 047. 유치진의 '토막' 048. 역사 속의 지식인 - 계용묵의 '벽을 헨다' 049. 최인훈의 '광장' 050. 이병주의 '광부연락선' 051. 림종상의 '쇠찌르러기' 052. 차범석의 '산불' 053. 계몽기의 인간상 - 이인직의 '혈의 누' 054. 이광수의 '무정' 055. 심훈의 '상록수' 056. 집단 속의 개인들 - J.브로스키의 '겨울 물고기' 057.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058. 노신의 '아큐정전' 059. M.후라스코의 '제8요일' 060. H.입센의 '인형의 집' 061. 수난기의 비극적 여성상 - 김동인의 '감자' 062. 나도향의 '물레방아' 063. 김유정의 '소낙비' 064. A.체홉의 '벚꽃동산' 065. <우리 시대의 인간상> 066. 새로운 세대의 등장 - 염상섭의 '삼대' 067. 강석경의 '숲 속의 방' 068. 남대현의 '청춘송가' 069. 이시하라 신타로의 '태양의 계절' 070. H.헤세의 '데미안' 071. J.오스본의 '성난 얼굴로 돌아다 보라' 072. 현대 문명에 대한 회의 - F.카프카의 '변신' 073. T.윌리엄즈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074. S.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