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킥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페널티 킥> 등이 있다.

포콜라레 운동 회원으로, 30여 년 동안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근무하였으며,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 협의회 등 가톨릭 평신도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신화, 철학, 심리, 신앙생활, 영성,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탈리아어 서적을 우리말로 번역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그리스 신화」·「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가 있다.

1977년생.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