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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가수 팀(Tim) 엄마의 여섯남자와 산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3692
· 쪽수 : 399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3692
· 쪽수 : 399쪽
책 소개
신앙 세미나 강사이자 가스 팀의 어머니기도 한 이은성씨가 미국생활의 시련 속에서 목사, 사업가, 작곡가, 가수, 모델로 자랑스럽게 커준 다섯 아들과의 사랑 이야기를 펴냈다. 양육하고 지도하는 교사와 목사로서의 엄마로 살아온 그녀의 삶과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의 아들로 성장한 아들들의 가족애를 담고 있다.
목차
서문/크고 비밀한 행복의 비결
제1장/나의 이야기
영광스런 면류관
제2장/첫째 데이빗과 둘째 폴 이야기
특별한 선물의 시작
제3장/셋째 데니와 넷째 팀 이야기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열매
제4장/낙내 져슈아와 나의 어머니 이야기
기쁨과 함께 얻은 면류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번은 팀이 서너 살쯤 되었을 때 어머니가 나를 부르셨다.
“얘, 에미야, 빨리 좀 와봐라.”
어머니가 주무시러 방에 들어가려고 문을 열다가 방안의 팀을 보고 나를 급히 부르신 것이다.
“왜요?”
“얘, 쟤 좀 봐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글쎄, 저 모습 좀 봐~!”
방문 틈 사이로 본 팀은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사리 같은 두 손을 가슴 앞으로 예쁘게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정말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 같았다.
“조것은 정말 다른 애들 하곤 좀 다른 것 같애. 진짜 누가 일일이 시키지도 않았건만 누가 보나 안 보나 밤마다 저렇게 기도를 하고 잔단다.”
하나님과의 심한 마음의 레슬링 끝에 두 손 들고 항복한 뒤에 감사함으로 받은 아이라서 그런가? 어린아이지만 팀은 한번 좋은 일이라고 가르쳐주면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어떤 규칙이나 되는 듯이 지키려 했다. - 본문 ‘셋째 대니와 넷째 팀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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