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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4286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1.당신은 참으로 당당한 존재이다
2.하나님이 주신 가치를 발견하라
3.감정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라
4.마음에 상처를 주는 기억들
5.내는 것이 나쁜가?
6.걱정에 벗어나려면?
7.권태는 질병이다
8.사람들은 왜 탈진하는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진리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해력으로 다 알 수 없는 엄청나게 큰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 큰 세상에 사는 우리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개별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리스도를 아는 우리 각자에게 우리와 다른 사람의 삶을 동시에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영적 재능들을 부여해 주셨다.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주어진 것은 믿는 자들을 유익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기록하였습니다(고전 12:7 참조). 그것이 어떠한 능력일지라도 말이다. 그 다음에 바울은 그 재능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에 합당하도록 우리를 준비시키는 특별한 재능이라고 말한다. 당신의 영향력이 미칠 수 있는 범위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주신 분이고, 그것을 주신 이유와 당신에 대한 목적을 갖고 계신다.
......
당신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받아주셨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해진 우리는 용기 있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나는 엄청난 가치를 가진 소중한 사람이야.”
“나는 예수께서 사랑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난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되고 있어.”
“나는 나이고 세상의 다른 누구도 되고 싶지 않아!”
자아 이미지가 사라지는 것 같고, 당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기 시작할 때, 머리를 들고 위를 바라보라. 당신은 왕의 자녀이다. 그것을 자랑스러워 하라.
그것은 우리가 내적 투쟁들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본문 ‘나는 누구인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