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의 행하는 신앙

한국어 출판을 기뻐하며

서문

1. 축복
2. 아일랜드계 미국인
3. 변화의 바람
4. 성숙해진 신앙과 정치
5. 사랑과 율법
6. 두 번째 라운드
7. 축복과도 같았던 방송인 생활
8. 책임감
9. 하나님의 방법으로
10. 워싱턴에서의 새로운 삶
11. 의원이 된 펜스
12. 잊을 수 없는 107번째 의회
13. 인디애나 주지사가 되다
14.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15. 택정함
16. 부통령에 당선되다
17. 새로운 시대의 시작
18. 부통령 펜스

참조 자료 (ENDNOTE)
출간을 기뻐하며
감사한 분들

“… 이 책은 마이크 펜스를 믿음과 삶이 일치되는 진정한 크리스천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그의 믿음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자신이 속해있는 영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나는 마이크 펜스를 거의 25년 동안 알아왔다.
우리는 서로의 믿음, 가족, 보수적인 대의, 나라를 위한 섬김의 열정의 가치를 공유했다. 사실 펜스와 나는 공통점이 많다. 내가 목회자로 주님을 섬길 때, 마이크 펜스도 목회자의 길을 고민했었다. 내가 알칸소 부지사로, 그리고 주지사로 나라를 위해 헌신할 때, 펜스는 인디애나주 하원 의원이었다.

마이크 펜스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바라는 사람이다.
많은 정치인들이 신앙을 이용해 표를 얻거나, 종교인들의 마음을 얻으려 하는 반면, 마이크 펜스는 자신이 말하는 것이 그의 뜻이며, 자신이 뜻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모든 일을 분별하는 사람이다.
나는 펜스를 미국의 부통령, 친구, 주님 안에서의 형제로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다.
- 마이크 허커비(Mike Huckabee) / 트위터에 약 176만 명의 팔로워 보유자